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지민이 최근 자신의 연애와 이별을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19일 공개된 채널 ‘대니초’ 영상에서 박지민은 “인터넷에서 없애고 싶은 기억이 있느냐”는 질문에 직접적으로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이 자리에서 박지민은 과거 숨길 것 없이 연애를 알린 배경을 설명했다. 소속사를 떠나 자유를 얻었던 20대 시절, 오픈된 연애에 도전했던 사연을 밝히며 당시를 웃으며 회상했다. 그러나 공개 연애의 결과에 대해서는 “그냥 불타버렸다”고 덧붙였다.

이별 후 팬들과 대중에게 결별을 설명하는 과정에 대해 아쉬움도 털어놨다. 박지민은 담담하게 “쿨하게 끝냈다고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지나치게 많은 설명을 했던 점이 후회스럽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당시 사실 여부를 묻는 질문이 반복됐던 경험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공개 연애는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민은 전 연인과의 관계에 더 이상 미련이 없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헤어진 뒤로는 단호하게 마음을 정리했다고 밝히며, 최근에는 새로운 인연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근황도 공개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사람을 만날 기회 자체도 드물다고 전했다.
박지민은 2022년 ‘강철부대 2’ 출연자 구민철과의 공개 열애 이후 결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상대의 바람을 암시하는 글로 이목을 끈 바 있으며, 이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곡을 만들 계획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지민은 지난 2012년 SBS ‘K팝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음악계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이미, 채널 ‘대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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