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남길, 5시간 팬미팅 비화 공개
“어머니도 제발 적당히 하라고 당부”
배우 아닌 신인가수 김남길의 도전

배우 김남길이 이른바 ‘팬 납치설(?)’의 전말을 공개한다. 김남길은 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338회에 출연해 5시간이 넘는 장시간으로 유명한 팬미팅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김남길은 팬미팅 당일 아침 “제발 너무 오래 하지 말라”라는 어머니의 절실한 당부와 함께 장장 5시간 12분을 진행하고도 ‘조기 종료설’이 돌았던 에피소드로 폭소를 안긴다.
이외에도 연예계 대표 ‘투머치 토커’ 주지훈, 윤경호와 함께 ‘핑계고’ 촬영을 하며 거울 치료를 경험한 사연부터 촬영 이후 식당에서 이어진 주지훈의 토크 폭주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신인가수 김남길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한 김남길은 여전한 토크 폭격기의 면모와 함께 이번에는 배우가 아닌 신인가수로 시청자들을 찾아나선다. 팬들을 위해 16년 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된 사연과 함께 TOP100 진입도 쉽지 않은 현 음원 시장에서 TOP10을 노리는 야심찬 목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끈다.

또한 ‘쿨톤’ 활동명 번복 비하인드, 추구미와 달랐던 뮤직비디오 뒷이야기,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들은 어머니와 윤경호의 생생한 반응을 전하며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괴물 신인가수 김남길이 선보이는 신곡 라이브 무대도 방송 최초로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신인가수로 돌아온 토크폭격기 김남길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로 데뷔해 2009년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 ‘나쁜 남자’, ‘명불허전’, ‘열혈사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와 영화 ‘무뢰한’, ‘판도라’, ‘비상선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열연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열혈사제’를 통해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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