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승윤이 5월 야외 단독 콘서트 ‘밖’을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이승윤은 5월 16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경기 고양 킨텍스 후면광장에서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킨텍스 야외 장소에서 처음 개최되는 공연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은 대형 프로젝트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모스힐, 산만한시선, 심아일랜드, 신인류 등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개된 4팀 외에도 남은 아티스트들은 추후 순차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일부 게스트 팀은 이모지로만 표기돼 팬들의 호기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객들은 전석 스탠딩으로 야외 무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체력 보충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별도의 휴식 공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승윤 단독 콘서트 ‘밖’은 21일 ‘더 글로우 2026’ 현장에서 영상을 통해 최초로 공개됐고, 이어 SNS 포스트로도 소식이 확산됐다.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 현장 사진이 SNS를 통해 먼저 공유돼 크나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연은 기존 팬들은 물론 음악을 즐기는 대중들에게도 페스티벌 같은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승윤은 웅장함과 서정성을 아우르는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더욱 확장된 규모에서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한편 5월 콘서트와 더불어, 그는 글로벌 기타 브랜드 깁슨의 산하 브랜드 에피폰과 협업 프로젝트도 공개할 예정이며,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시그니처 기타’를 선보이는 특별한 행보도 이어갈 전망이다.
예매는 30일 오후 7시부터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사진=마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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