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혜주가 남편을 둘러싼 불륜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유혜주는 첫째 임신 당시 남편이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문에 대응하지 않고 있었으나, 최근 지인과 편집자에게까지 비슷한 질문이 이어지자 입장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유혜주는 “회사에 다닐 때 여승무원과 불륜이 있었고, 그 승무원이 나중에 남편이 유부남임을 알게 돼 주변에 소문을 내달라고 했다는 식으로, 점점 소문이 더 구체적으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또 남편의 외도를 알면서도 아이를 위해 참고 살았다거나, 이혼을 요구해 남편이 퇴사했다는 등 구체적인 가짜 뉴스가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유혜주는 “만약 바람을 폈다면 이렇게 영상을 만들 수 없고, 내가 참고 지내는 사람도 아니다”라며 허위 사실임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유혜주는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로, 4살 연상의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과 결혼했다. 2023년 아들 유준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으로 7월 출산이 예정돼 있다.
사진=유튜브 ‘리쥬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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