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경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등장과 동시에 전국적인 삼둥이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의젓한 장남 대한이, 애교 만점 둘째 민국이,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성의 막내 만세까지,
이들이 보여준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은 수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이후로도 송일국은 세 아들의 모습을 종종 공개했었는데요.

그로부터 12년이 흐른 2026년 3월,
아기 같던 삼둥이의 경이로운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배우 송일국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몰라보게 성장한 이들의 피지컬입니다.
송일국은 첫째 대한이의 키가 이미 아빠인 자신의 키 185cm를 넘어섰다고 밝혀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송일국은 삼둥이의 근황을 전하며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공개된 사진에 12년 전 전국의 랜선 이모 삼촌들이 몰려와 격세지감을 토로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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