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기태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리메이크 싱글 ‘사랑한 후에(2026)’를 선보인다.
이 곡은 2003년 발표돼 호응을 얻었던 이영준의 원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기태는 특유의 진한 허스키 창법을 더해 원곡의 서정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감정까지 담아냈다.
최근 JTBC ‘싱어게인2’에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보컬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에 이번 신곡을 통해 그만의 새로운 매력을 또 한 번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작업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온 편곡가 고병식과 이형성이 함께했고, 김태우·소향·알리·양지은 등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 경험을 갖춘 베테랑 제작진이 완성도를 높였다. 김기태의 폭발적인 목소리와 제작진의 노하우가 어우러져 최상의 결과물이 탄생할 전망이다.
‘사랑한 후에(2026)’는 오늘부터 들을 수 있으며, 김기태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보컬로서 역량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사진=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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