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 보이그룹 ‘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8위 등극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의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컴백 소식에 전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1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8위에 올랐다. 12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사전 저장 수는 28만 건을 돌파했다. 해당 차트는 매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전 저장(Pre-save) 된 앨범과 싱글을 집계해 발표한다. 이는 글로벌 음악팬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신인 K-팝 그룹이 10위권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코르티스는 지난달 26일 신보에 수록될 ‘YOUNGCREATORCREW’의 가사를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 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추억의 게임과 글로벌 대세 그룹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컴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코르티스와의 컬래버가 서비스 활성화를 이끌었다. 이들과 협업한 ‘산성비’ 게임은 평소 대비 플레이 수가 11배 치솟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협업 콘텐츠 공개 후 일주일간 한국 사용자 수가 약 5만 명 증가했다. 글로벌 신규 이용자 유입 역시 폭증했다. 미국 시장 내 활성 사용자는 5배 급증했고 일부 국가 및 지역 사용자 수는 최대 248배까지 늘어나는 등 경이로운 성장률을 보였다”라고 주목했다.
코르티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음악과 게임을 결합한 이색적인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한컴은 인기 게임 ‘판뒤집기’에 코르티스 콘텐츠를 새롭게 적용했다. 업데이트된 게임에는 신곡 ‘YOUNGCREATORCREW’의 가사 키워드와 실제 음원이 반영돼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업데이트된 게임과 함께 ‘YOUNGCREATORCREW 플레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협업 콘텐츠를 이용한 참여자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코르티스는 2025년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해당 데뷔 앨범은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5위에 오르는 등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NBA Crossover Concert Series 무대에서 헤드라이너로 나서 신곡 ‘YOUNGCREATORCREW’를 깜짝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오는 5월 4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신보의 타이틀곡 음원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존재감을 드러낸 ‘괴물신인’의 컴백에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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