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스크린 복귀
영화 ‘메소드연기’ 18일 개봉
‘입소문 당부 악수회’도 진행돼

배우 이동휘가 스크린에 돌아온다. 오는 3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메소드연기’가 개봉 전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실제와 허구를 오가는 기발한 설정으로 3월 극장가에 유쾌한 재미를 예고하는 과몰입 메타 코미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연기 변신을 위해 과몰입 열정을 불태우는 배우 ‘이동휘’ 역을 맡은 이동휘를 비롯해 극 중 ‘이동휘’에게 공개적으로 차기작 러브콜을 보내는 톱스타 ‘정태민’ 역을 맡은 강찬희, 그리고 ‘메소드연기’의 연출을 맡은 이기혁 감독이 출격한다. 이들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영등포를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무대인사 현장에서는 이동휘, 강찬희, 이기혁 감독이 준비한 특별한 굿즈 증정과 함께 영화를 감상한 후 SNS에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이날 마지막 무대인사인 CGV 영등포 17시 20분 상영 회차에 한해 ‘입소문 당부 악수회’도 진행된다. 해당 회차 상영 종료 후 이동휘, 강찬희, 이기혁 감독이 직접 퇴출로에서 관객 한 명 한 명을 악수로 배웅하며 입소문을 당부하는 행사로 찾아준 관객들을 향한 감독과 배우들의 진심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메소드연기’의 무대인사와 ‘입소문 당부 악수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주)바이포엠스튜디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동휘는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데뷔한 뒤 영화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2015년 방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류동룡 역을 맡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며 차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에서 영호 역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어린 의뢰인’, ‘새해전야’, ‘로비’, ‘설계자’, ‘브로커’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또한 드라마 ‘카지노’에서는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기 활동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예능감까지 겸비한 그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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