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민의힘, ‘선거’ 못 나간다… “최악의 상황”

뉴스에이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 영입 난항
거물급 인사 ‘영입 거절’ 이어져
당 내부 갈등 원인 꼽혀

출처: 장동혁 SNS
출처: 장동혁 SNS

6.3 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후보자를 구하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5일 전해진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거물급 인사를 영입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도부와 의원 간 분쟁으로 당 상황이 침체되자, 광역단체장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시킬 인사를 외부에서 탐색 중인 건데요.

국민의힘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4일 진행된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거물급 인사 영입이 진행되고 있냐”라는 질문에 “조용히 소통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 다른 지도부 인사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전·현직 고위 임원이나 자수성가형 기업인이 선거에 나서야 판을 뒤집을 수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이정현 SNS
출처: 이정현 SNS

하지만 인사 영입 과정 역시 쉽지 않은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국민의힘은 카셰어링(차랑 공유) 플랫폼 기업의 고위 임원과 새벽 배송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의 고위 임원을 영입하고자 했으나, 두 임원은 해당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관계자는 “비교적 젊으면서도 신생 기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중량감 있는 기업인을 데려오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영입에는 실패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일어난 배경에는 현재 당 내부 갈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절윤 거부’를 선언하며, 당 안팎에서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습니다. 특히 당 최다선 의원인 조경태 의원은 지도부의 운영 방식을 두고 “지도부가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독재를 막아야 한다고 쭉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면서 본인들이 하는 행태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강한 비판을 드러냈습니다.

조 의원은 “장 대표는 이대로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는 잘못된 오판을 하고 있거나, 그냥 ‘내 식대로 가겠다. 제1야당으로서 권리나 행사하고 누려야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둘 다 아주 정답이 아니다. 잘못된 판단이다”라며 “지금이라도 건전한 보수로 거듭나려면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과의 확실한 절연만이 정답”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다만 장 대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권한과 책임은 당 대표의 몫이며,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정치적 책임은 스스로 지겠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uthor-img
뉴스에이드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44세’ 영탁, 뜻깊은 ‘결실’… 공식 발표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잠 안자고 24시간 일하는것 같은...모든 영화,드라마 다 나오는 여배우
  • 진선규, 독립군 ‘압박’… 모두가 놀랐다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9년 결실 맺었다…'무용 엘리트' 박명수 딸 무려 '이 대학' 합격 소식 전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뉴스

  • 1
    "겹겹이 쌓인 악재" SK하이닉스 주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데

    뉴스 

  • 2
    "성과급 잔치할 때 아니다" 잘나가는 삼성전자에 섬뜩한 경고 나왔다

    뉴스 

  • 3
    창녕 단풍 명소 추천 5곳, 가을 여행지 완벽 가이드

    여행맛집 

  • 4
    장흥 갈만한곳 추천 BEST 5 — 2026 가을 여행 가이드

    여행맛집 

  • 5
    무주군 테마파크 중 가볼 만한 인기 명소 TOP 6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공주 단풍 명소 가볼 만한 곳 TOP 5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2
    “강원도에 이런 곳이? 20,000㎡ 숲속 캠핑장!”… 별빛 가득한 힐링 여행지

    여행맛집 

  • 3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4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5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