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선우재덕, 일자리 잃었다… 일용직 전전

논현일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선우재덕, 드라마 합류
차기작 ‘기쁜 우리 좋은 날’
일자리 잃은 아빠 역 맡아

출처: KBS 1TV ‘대운을 잡아라’
출처: KBS 1TV ‘대운을 잡아라’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배우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윤종훈(고결 역), 엄현경(조은애 역), 정윤(고민호 역), 윤다영(서승리 역)으로 이어지는 주연 라인업이 확정된 가운데, 지난달 19일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호재, 정영숙 등 극의 무게감을 더하는 배우 8人의 합류 소식을 공개했다.

먼저 김혜옥과 선우재덕은 조은애, 조은형(최성원 분), 조은님(김나리 분)의 엄마 강연자, 아빠 조성준 역을 맡아 우리 주변의 평범한 가족상을 보여준다. 강연자는 공인중개사로, 가계에 보탬이 되기 위해 다방면의 자격증을 취득한 책임감 가득한 인물이다. 엄청난 생활력과 친화력을 통해 ‘동네 반장’ 타이틀을 얻은 그녀에게는 남모르게 간직해 온 마음의 상처가 있다. 그런 연자의 남편인 조성준은 대기업 상무이사였지만 구조조정으로 일자리를 잃었고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다. 재취업을 위해 온갖 일용직을 전전하던 그는 우연찮게 만난 고교 동창 고대치(윤다훈 분)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출처: KBS 1TV ‘대운을 잡아라’
출처: KBS 1TV ‘대운을 잡아라’

윤다훈은 강수 토건 사장이자 고결과 고민호의 아빠 고대치 역을 맡았다. 고대치는 호방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아버지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 앞에서만큼은 작아진다. 특히 결, 민호와 후계자 레이스까지 치르라는 말까지 듣고 팔짝 뛸 노릇이다. 문희경은 고대치의 부인이자 철없는 부잣집 사모님 은수정으로 분한다. 은수정은 장남 고민호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인물로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결이 민호의 후계자 자리를 빼앗을까 전전긍긍한다.

그런가 하면 서승리의 엄마이자 전업 주부인 유정란 역은 이상숙이 연기한다. 유정란은 가세가 기울었을 때 도움을 준 고강수 회장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딸 승리가 고민호와 이어져 그룹의 안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정호빈은 유정란의 남편이자 서승리의 아버지인 서권식 역을 맡았다. 강수그룹 비서실장으로 고교 동창인 고대치 밑에서 수족처럼 일하는 그는 대치의 아들 고결과는 막역한 사이이지만, 강수 그룹의 후계자 레이스가 시작되자 그간 숨겨온 욕망을 서서히 드러내며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호재는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이 되는 강수 그룹 후계자 레이스의 제안자 고강수 회장 역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다. 말기 암 판정을 받은 그는 치료를 거부하고 그룹의 새 주인을 찾는데 온 신경을 쏟는 것은 물론, 부인 이영화(정영숙 분)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노력한다. 고강수의 두 번째 부인 이영화로 분한 정영숙은 자신을 아끼는 고강수 회장의 곁을 지키고 있으나, 실은 아들 내외에게 아직도 어머니로 인정받지 못한 상태다. 둘째 손자 고결만이 그녀를 친할머니처럼 여기고 따른다. 이렇듯 다양한 인물들 간의 관계성과 각 가족이 품은 서사가 극에 어떻게 녹아들지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의 가족으로 출연하는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이호재, 정영숙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릴 예정이다. 개성 뚜렷한 네 쌍의 부부가 서로 얽히고설키며 보여줄 ‘진짜 가족’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선우재덕은 1962년생으로, 63세다.

author-img
논현일보
content@viewcash.co.kr

[연예] 랭킹 뉴스

  • 잠 안자고 24시간 일하는것 같은...모든 영화,드라마 다 나오는 여배우
  • 진선규, 독립군 ‘압박’… 모두가 놀랐다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9년 결실 맺었다…'무용 엘리트' 박명수 딸 무려 '이 대학' 합격 소식 전해
  • ’64세’ 주성치, 눈물 나는 소식… 모두 ‘오열’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추천뉴스

  • 1
    창녕 단풍 명소 추천 5곳, 가을 여행지 완벽 가이드

    여행맛집 

  • 2
    장흥 갈만한곳 추천 BEST 5 — 2026 가을 여행 가이드

    여행맛집 

  • 3
    무주군 테마파크 중 가볼 만한 인기 명소 TOP 6

    여행맛집 

  • 4
    공주 단풍 명소 가볼 만한 곳 TOP 5 — 2026 최신판

    여행맛집 

  • 5
    “강원도에 이런 곳이? 20,000㎡ 숲속 캠핑장!”… 별빛 가득한 힐링 여행지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쾌청…제주엔 비 소식

    날씨 

  • 2
    강이슬, 21점·쐐기 자유투 “무조건 이길 것 같았다...여자농구 도약할 타이밍”

    스포츠 

  • 3
    일본 남자 축구, 북한 꺾고 아시안게임 4강 진출…한일전 결승 성사 가능성 UP

    스포츠 

  • 4
    북한 리광천 감독, 일본 축구 판정 불만…“페어플레이 맞나”

    스포츠 

  • 5
    라메르풀라르 프랑스쿠키 고급버터과자 선물용쿠키 추천

    여행맛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