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애 속에서 시작된 로맨스
윤비아와 한선호
설계된 연애에서 진짜 감정으로

배우 커플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연우와 김현진이 방송을 통해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극본 이세령/감독 왕혜령/제작 위매드)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김현진 분)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로, U+모바일tv VOD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김현진은 ‘러브포비아’에서 외모와 필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 역을 맡았다. 한선호는 뛰어난 외모 덕에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지만, 겉모습만 주목받는 현실에 작가로서의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 뜻하지 않은 방황을 겪던 그는 모종의 사건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맞지 않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의 대표 윤비아(연우 분)와 엮이게 된다.

지난 4일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윤비아는 많은 이들 앞에서 “사람들은 깨달은 거죠. 사람 간의 사랑이 매우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이라는 걸”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주관을 드러낸다. 사랑을 아주 나약하고 불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윤비아는 우연한 계기로 로맨스 소설계의 아이돌 한선호(김현진 분)와 마주하게 되고 “당신같이 헤어진 사람들한테 필요할 텐데? 유통기한 없는 영원한 사랑”이라며 설전을 벌인다.
하지만 곧이어 반전이 펼쳐진다. 윤비아와 한선호, 설재희(조윤서 분), 한백호(최병찬 분)가 마주 앉은 긴장감 넘치는 협상 테이블에서 비아가 “나한테 팔아요. 한선호씨를요”라며 당돌한 제안을 던진 것. 그녀가 던진 한 수가 향후 이야기의 예측 불허한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단 30초만으로도 윤비아의 성격과 서사를 담은 캐릭터 티저 영상은 ‘러브포비아’가 보여줄 색다른 사랑 이야기에 불을 지폈다. 사랑을 두려워하는 철벽녀 윤비아가 자연스레 선을 넘어오는 남자 한선호와 어떤 로맨스를 보여줄지 벌써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5일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김현진이 투명한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소설계의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집중한 얼굴로 책에 사인을 하는 김현진의 모습은 스타 작가 한선호를 현실로 데려온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다른 스틸 속 한선호는 심각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된다. 얼결에 ‘잇츠유’에 합류하며 윤비아와 상극 케미를 뽐내던 한선호에게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때로는 다정하고, 때로는 냉정한 한선호의 입체적인 매력을 김현진이 어떤 방식으로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러브포비아’는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의 틀에서 벗어나 AI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한 SF 로맨틱 코미디다. ‘거래’, ‘청춘블라썸’, ‘내리겠습니다 지구에게’를 통해 감각적이고 재기 발랄한 연출력을 증명한 왕혜령 감독과 ‘러브로큰’,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하며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세령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새 드라마 ‘러브포비아’는 WEMAD가 제작한 작품으로, 오는 2월 19일(목) 밤 11시 U+모바일tv와 라이프타임(Lifetime)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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