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영구 정지” 李, 멱살 잡혔다…‘반칙왕’

모빌리티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강원 춘천에서 열린 장외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는 이 대통령에게 ‘레드카드 퇴장도 부족하다’라며 “영구 출전 정지를 받아야 할 반칙왕”이라고 직격했다.

이어진 연설에서는 사법 수사, 국정조사, 대북 정책, 재판부 구성 등 현 정권을 둘러싼 여러 이슈를 비판하며 강도 높은 언사로 야권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장 대표는 30일 춘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강원 국민대회’ 연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수사 관련 이슈와 최근 국정운영 방식 전반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과거 수사 방해 행위야말로 특검 대상”이라며 “본인의 혐의를 덮기 위해 또 다른 권력형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 대표는 “대장동 관련자들이 수감된 이후, 검찰 항소를 포기하게 만든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라며 “범죄 수익금 7,800억 원이 공범 다섯 명의 손에 들어갔고, 민주당은 국정조사 요구를 끝내 외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장동 사건의 몸통’으로 지목하며 관련 수사와 재판이 정권 차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법부를 향한 대통령의 감찰 지시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해외 순방 직후 대통령이 가장 먼저 내린 지시가 대북 송금 수사팀 검사들에 대한 감찰이었다”라며 “이는 명백한 사법 개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민주당이 추진한 ‘내란 전담 재판부’ 구성 논의에 대해서도 강한 반감을 나타냈다. “내란 몰이가 실패하자 이제는 탈헌법적 방식으로 재판부까지 재편하려 한다”라며 “그럴 거면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을 위한 ‘범죄 전담 재판부’부터 만들어야 한다”라고 비꼬았다.

현장에서 장 대표는 민주당이 발의한 시진핑 비판 처벌 법안 언급도 이어가며 “이제는 외국 정상 비판도 막겠다는 독재적 발상”이라며 “공포정치가 대한민국을 어둠 속으로 밀어 넣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이날 행사에서는 장 대표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이재명 정권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우리 지지자들을 극우로 몰아붙이는 것이야말로 과거 보수 분열의 재현”이라고 주장했고, 이철규 의원은 “지난 6개월 동안 현 정권은 오직 본인 리스크를 감추기 위한 반헌법적 조치만 취해왔다”라고 말했다.

이양수 의원은 “법치와 민생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다”라며, 대법관 증원 추진 등을 통해 ‘정권 입맛에 맞는 사법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구호와 문구도 등장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계엄사과 NO, 윤 계몽령 YES’, ‘정치 보복 STOP’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정부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연설에 나선 양향자 최고위원은 연단에 오르자, 일부 청중의 야유를 받았다. 그는 “우리 당원들은 극단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청중 일부는 북소리와 고성을 통해 발언을 방해하며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번 장외 발언이 단순한 집회 수준을 넘어 내년 총선을 앞둔 야권의 대야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장 대표의 ‘영구 정지’ 발언은 보수 지지층을 자극하며 본격적인 대결 구도를 형성하려는 신호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author-img
모빌리티TV
content@viewcash.co.kr

[뉴스] 랭킹 뉴스

  • 한동훈, 화 치솓는 中…각 제대로 세웠다
  • 한학자, 징역 2년 선고 → 보석 청구… 일파만파
  • “대통령처럼 빌려줍니다”…두 달 새 17배 늘어난 ‘이 대출’
  • “내란 낙인찍었다”…정점식, 지켜보다 내놓은 한마디
  • “1년 뒤 올려달라고요?” 전세난에 고개든 편법 행위
  • 오세훈, 으름장 놨다…洪 ‘어쩌나’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수십년간 별거,불륜까지 저질렀지만 이혼안하고 부부로 남은 연예인 부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추천뉴스

  • 1
    막장 설정 논란속에서도 33.7% 시청률 기록하며 대성공한 드라마

    연예 

  • 2
    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쿠팡플레이 서버 터뜨리고 남우주연상까지 휩쓴 화제작

    연예 

  • 3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연예 

  • 4
    “한국도 대만도 잡았다” 日 사회인야구 돌풍…결승에서 만난 한국, 이번엔 복수할까

    연예 

  • 5
    왕십리 반려견 동반 여행, 가을 산책 코스 BEST 5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오늘의 AG] 야구·女핸드볼, 한일전 결승서 설욕→우상혁 첫 金 도전

    스포츠 

  • 2
    “나 여행사 사장님 됐다”…‘대반전 근황’ 공개한 아나운서 출신 여배우

    연예 

  • 3
    “커피향이 도심까지 퍼진다고?”… 서울 강남에 위치한 100평 규모의 인기 여행지

    여행맛집 

  • 4
    돌도 안된 딸을 가정부에게 납치당한 연예인, 알고보니 도박장에…

    연예 

  • 5
    김지원 vs 문가영, 에메랄드빛 드레스 한 벌로 극과 극 분위기 낸 비결은?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