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추미애 갈라치기 할걸?” 자격 상실 운운한 국힘, 분위기 심각

모빌리티TV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추미애 페이스북
출처 : 추미애 페이스북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과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의 행보를 둘러싼 평가가 다시 부각되면서 후보 자질과 도정 운영 능력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추 후보의 정치적 스타일을 문제 삼으며 도지사로서의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선거 국면에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발언 수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김성원 의원은 14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추 후보의 과거 국회 활동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했을 때와 경기지사를 할 때 큰 차이가 있겠느냐”고 말하며 당시 운영 방식이 현재 도정 수행 능력과 연결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사위원장 당시 운영을 보면 도지사로서 자격을 상실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는 국회 운영 경험을 근거로 지방행정 수행 능력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내린 발언이다.

김 의원은 특히 법사위원장 시절의 협치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국회는 여당과 야당이 함께 운영되는 구조인데 위원장은 야당의 목소리에도 힘을 실어주며 합의를 이끌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역할을 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하며 당시 운영 방식이 균형을 잃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다수 의석을 가진 여당 중심의 운영이었는지 여부를 둘러싼 기존 논쟁과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도정 운영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김 의원은 “만약 50%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다면 나머지 50%를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반문하며 특정 지지층 중심의 행정 운영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민 전체를 하나로 묶는 행정을 할 것 같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도정 운영에서의 통합 리더십 문제를 제기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추 후보의 정책 이해도와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발언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경기도정에 대한 생각이 10년 전에 머물러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진행된 토론을 언급하며 “경기도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 보였고 발언 과정에서도 준비가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이는 정책 능력과 현안 대응 역량에 대한 문제 제기로 이어진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뉴스 1

구체적인 사례도 제시됐다. 김 의원은 “상대 토론자가 경기도 현안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질문했을 때, 질문자에게 되묻는 모습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정책 질의에 대한 대응 방식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지적이다.

이번 발언은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것이다. 국민의힘은 추 후보의 과거 행적과 토론 발언을 중심으로 공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민주당 측과의 입장차도 점차 뚜렷해지는 상황이다.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후보의 자질과 정책 역량을 둘러싼 논쟁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방이 단순한 발언 수준을 넘어 선거 전략과 맞물려 전개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후보 개인의 이력과 정치 스타일에 대한 평가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향후 추가 발언과 대응에 따라 판세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기도지사 선거가 주요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여야 간 공방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author-img
모빌리티TV
content@viewcash.co.kr

[뉴스] 랭킹 뉴스

  • “대통령처럼 빌려줍니다”…두 달 새 17배 늘어난 ‘이 대출’
  • “내란 낙인찍었다”…정점식, 지켜보다 내놓은 한마디
  • “1년 뒤 올려달라고요?” 전세난에 고개든 편법 행위
  • 오세훈, 으름장 놨다…洪 ‘어쩌나’
  • ‘후배 저격’ 심수봉, 추가 폭로 떴다…파장 확산
  • ‘변호사단체’도 쪼개졌다…조희대發 후폭풍 확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뉴스

  • 1
    [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날 전국 곳곳 비소식…일교차 최대 15도 주의

    날씨 

  • 2
    고성 골프장 방문과 함께 즐기는 강원도 여행 코스 BEST 5

    여행맛집 

  • 3
    김용만, 자택서 ‘사망’… 추모 여전

    연예 

  • 4
    입시 4관왕에서 MBC SPORTS+의 얼굴로, 김희연 아나운서의 화려한 변신

    연예 

  • 5
    상견례 안하고…해외나가 수중에서 잠수해 결혼식 올린 배우 부부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마지막 장면 보고 멘탈 나갔다…" 후유증 제대로 남긴 드라마 TOP5

    연예 

  • 2
    창녕 단풍 명소 추천 5곳, 가을 여행지 완벽 가이드

    여행맛집 

  • 3
    장흥 갈만한곳 추천 BEST 5 — 2026 가을 여행 가이드

    여행맛집 

  • 4
    무주군 테마파크 중 가볼 만한 인기 명소 TOP 6

    여행맛집 

  • 5
    오은영 박사, 가족 외면한 17세 첫째 아들에게 "납치범과 있는 듯한 마음" 진단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