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자동차 베테랑의 귀환” 셰플러코리아, 김준석 신임 대표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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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플러코리아 1월 1일부로 김준석 사장 대표이사 선임
● 자동차 업계 35년 경력의 전문 경영인 영입
●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 통합 이후 한국 사업 총괄
● E-모빌리티 및 피지컬 AI 분야 고객 가치 제공 집중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 셰플러코리아가 2026년 1월 1일부로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공식 취임 소식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와의 통합 이후 한국 내 사업 효율을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임 김준석 사장은 지난 35년 동안 국내외 자동차 산업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1990년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시스템에 입사한 뒤 중국과 독일 본사에서 해외 근무를 수행했으며, 최근까지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며 리더십을 증명했다.
김준석 대표는 취임 소감을 통해 셰플러 그룹이 보유한 기술력과 한국 시장의 역동성을 결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E-모빌리티와 피지컬 AI 등 자동차와 산업기계 전반에 걸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막시밀리안 피들러 셰플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 CEO는 김 대표의 전문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높게 평가했다. 셰플러의 혁신적인 모션 테크놀로지와 새로운 리더십의 결합이 한국 시장 입지 강화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셰플러코리아는 2024년 10월 비테스코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그룹에 합류함에 따라 현재 하나의 셰플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사무소를 포함해 이천, 창원, 전주, 안산 등지에 생산 공장과 연구소를 가동 중이며 약 2,600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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