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계약, 3월 내 출고 고객 대상 승용차 100만 원, 상용차 50만 원 할인
현대자동차가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이 국내외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1월 중 전동화 차종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기 승용차와 소형 상용 전기차까지 포함한 전동화 라인업 전반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 전동화 승용, 상용차 출고 고객 대상 최대 100만 원 할인

현대차는 1월 중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N 포함) 등 전동화 승용차를 계약하고 3월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ST1과 포터 일렉트릭 등 전동화 소형 상용차를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할인 폭은 더 커진다. 현대차는 기존 차량을 현대 인증 중고차에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트레이드 인 할인 혜택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했다.
◆ KNCAP, IIHS,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 아이오닉 안전성 부각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국내외 주요 안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데 따른 고객 감사 차원에서 마련됐다.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종합평가에서 평가 대상 차종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국내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앞서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2023년 코나 일렉트릭이 KNCAP 1등급을 받은 데 이어, 아이오닉 9까지 최상위 성적을 이어갔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아이오닉의 안전성은 인정받았다.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이 별 다섯 개 등급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현대차 전동화 모델의 안전 기술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현대차의 전동화와 안전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새해를 맞아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별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제네시스 GV80는 최대 500만 원, G80과 GV70은 최대 3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생산된 G80(EV 제외), GV70(EV 제외), GV80(쿠페 포함)을 대상으로 36개월 0.9%, 48개월 1.9%, 60개월 2.9%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금리 할부 선택 시 기본 할인 200만 원은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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