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은 노면 포함한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콘티넨탈 산하 타이어 브랜드 제너럴타이어가 사계절 주행 환경을 고려한 올시즌 타이어 ‘알티맥스 GS6(ALTIMAX GS6)’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알티맥스 GS6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을 포함한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사계절 타이어다. 제너럴타이어는 해당 제품에 제동 성능, 소음 저감, 내구성 확보를 위한 트레드 설계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알티맥스 GS6는 인사이드 숄더와 중앙부에 노치와 챔퍼 디자인을 적용해 노면 접지 면적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제동과 코너링 시 접지 성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중앙부에는 구조화된 사이프를 적용하고 종방향 그루브와 연결해 배수 기능을 강화했다. 제너럴타이어는 이를 통해 젖은 노면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소음 저감을 위해 메인 그루브에는 노이즈 브레이커 기술을 적용했다. 주행 중 발생하는 음파를 분산시켜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아웃사이드 숄더에는 횡방향 그루브를 적용했으며, 양 측면에는 닫힌 숄더 구조를 적용해 소음 전달 경로를 제한했다.
알티맥스 GS6는 내구성 확보를 위해 황 결합 구조와 폴리머가 결합된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제너럴타이어는 내부 자체 테스트 기준으로 동급 카테고리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트레드 패턴은 타이어 압력 분포를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설계돼 수명 전반에 걸쳐 성능 변화를 줄이도록 했다.
올시즌 컴파운드를 적용해 계절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국내 시장에는 15인치부터 19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공급된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용 타이어 부문 대표는 “알티맥스 GS6는 사계절 사용을 고려해 설계된 모델”이라며 “한국 시장의 주행 환경을 반영해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너럴타이어는 1915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설립된 브랜드로, 1987년 콘티넨탈에 인수됐다. 2019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후 교체용 타이어 제품을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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