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전시장은 지엔비 모빌리티가 운영… 승용 브랜드 출범 첫 해에 29번째 전시장
BYD코리아가 동해안권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전시장을 공식 개장했다. BYD 포항 전시장은 경북 포항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포항을 비롯해 경주, 영덕 등 동해안 생활권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한 지역 거점 전시장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전시장 개소를 통해 동해안 지역 고객들이 BYD 전기차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아토 3, 씰, 씨라이언 7 전시… 상시 시승 프로그램 운영

연면적 487.5㎡(약 147.5평), 2층 규모로 조성된 BYD Auto 포항 전시장은 2층 면적을 1층 대비 약 80%로 설계해 입체감을 강조한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전시장 내부에는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BYD의 전기차 라인업 3종이 전시된다.
전시장에서는 고객 체험을 중심으로 한 상시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가 맡는다. 지엔비 모빌리티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 제공과 시승 프로그램 확대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출범 1년 만에 승용 전시장 29곳 확보

이번 포항 전시장 개장으로 BYD코리아는 국내 총 29개의 승용 전시장을 확보하게 됐다.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불과 1년 만에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BYD코리아 승용부문 조인철 대표는 “출범 첫해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운영 품질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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