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한마음재단, 830박스 김장김치 인천 취약계층에 전달
● GM 임직원·봉사자 50여 명 참여해 직접 김장 담가
● 2005년 이후 누적 286.5톤 김치 지원…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교육·건강·안전 분야 지원 확대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11월 29일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서 ‘2025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총 830박스(10kg 기준)의 김장김치를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헥터 비자레알 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 윤명옥 사무총장,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엠드림즈(GM Dreams) 봉사팀과 노틀담복지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부평구자원봉사센터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김장을 준비하고 직접 포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김장 재료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가 포장까지 마무리했다. 완성된 김장김치는 인근 복지시설, 아동양육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지역사회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대표이사는 “김장김치 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을 위한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라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후 김장김치 나눔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86.5톤의 김장김치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교육·환경·건강·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 명 이상이 참여해 약 22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또한 GM 한국사업장은 김장 행사 외에도 연탄 지원, 아동·노인·장애인 지원 활동 등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편 쉐보레, 캐딜락, GMC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전국 380여 개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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