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얼마가 굳은 거냐.. 아반떼 차주들 열에 아홉이 몰랐다는 충격적인 진실
Google 검색에서 트래픽뷰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가성비 끝판왕 아반떼
운행 비용 최소화하려면?
하이브리드 아닌 ‘이것’
현재 신차로 구매할 수 있는 모델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반떼. 경차를 제외하고 보면 찻값부터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며, 그럼에도 상위 차급 부럽지 않은 다양한 편의 사양과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구매 후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유지비 역시 상당히 저렴한 편.

20km/L 이상의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지만, 실상은 1.6L 가솔린 자연흡기 사양이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정작 존재감이 크지 않은 LPG 모델이 실질적으로는 가솔린보다 더 저렴하게 운행할 수 있다고.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가솔린 사양을 압도하는 몇 가지 장점이 존재한다.


연비 낮아도 유류비는 더 저렴
흔히 LPG 차량을 향한 고정관념 중 하나로 부족한 성능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동일 엔진에서 가솔린과 LPG 사양의 성능차가 상당히 좁혀졌다. 아반떼의 경우 1.6 가솔린은 최고 출력 123마력, 최대 토크 15.7kgf.m를 내며, LPG 사양은 각각 120마력, 15.5kgf.m로 격차가 크지 않은 편이다.
연비는 당연히 가솔린 대비 떨어지지만, 실질적인 유류비 부담은 훨씬 저렴하다. 가솔린 사양은 최고 15.0km/L, LPG 사양은 10.5km/L의 복합 연비를 보여준다. 여기에 11월 21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윳값 1,735원/L, LPG 가격 998원/L를 적용하면 1만 원으로 가솔린은 86.5km, LPG는 105.2km를 주행할 수 있다.


3년이면 본전 뽑는다고?
차량 가격은 LPG 사양이 좀 더 비싼 편이다. 트림별로 살펴보면 스마트 138만 원, 모던 137만 원, 인스퍼레이션 125만 원의 가격 차이가 있다. 하지만, 상기한 연료비 차액을 살펴보면 통상적인 보유 기간 내에서 본전을 뽑을 수 있다. 연 2만km 주행을 가정할 경우 연료비 절감액은 41만 2,740원. 3년 조금 넘게 타도 총소유비용 측면에서 LPG가 유리하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LPG가 약간의 이점을 가진다. 완전연소가 되는 LPG 연료 특성상 엔진 내에 카본 찌꺼기가 거의 끼지 않는다. 아울러 무단 변속기(CVT)의 일종인 IVT가 맞물리는 가솔린 사양과 달리 LPG는 토크컨버터 방식의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다. 오래도록 개선에 개선을 거듭한 유닛인 만큼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구매 전 체크해야 할 것은?
물론 저출력 차량의 경우 일반 자동변속기보다는 CVT가 동력 전달 효율 측면에서 유리하다. 그래서 출력과 최대 토크의 차이보다는 변속기 종류의 차이로 인해 LPG 사양의 가속이 소폭 더딘 편이다. 그럼에도 일상 주행에서는 큰 불편이 없는 성능을 제공하며, 변속기 오일 교환 주기가 더 짧은 IVT에 비해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다만 아반떼 LPG 사양을 구매하기에 앞서 생활 반경에 LPG 충전소가 충분히 있는지, 트렁크에 큰 짐을 자주 싣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요즘 LPG 신차들은 트렁크 바닥에 위치하는 도넛형 LPG 봄베가 보편적이지만, 아반떼는 아직 실린더형 봄베를 쓴다. 그래서 트렁크 공간이 가솔린(474L) 대비 작은 310L이며, 2열 시트를 접어 적재 공간을 확장하는 것도 어렵다. 이러한 단점들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LPG 사양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슈퍼카·클래식 감성을 한번에?” 코비 브라이언트가 사랑했던 자동차 TOP5
- “과속 운전자 잡아라” 뉴욕, 자동차에 속도 제한 장치 강제 부착한다
- “연비 21.7km/L 실화냐..” 들여오면 스포티지 끝장이라는 역대급 신차 정체
- “내연기관과 전혀 달라” 전기차 차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자동차 상식’
- “슈퍼카 급이네” 650마력 ‘고성능 픽업트럭’ 미국에서 출시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