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칼리드의 슈퍼 럭셔리 컬렉션
쿠페부터 SUV까지, 롤스로이스가 차지한 그의 차고
마이바흐 두 대로 완성된 초호화 컬렉션
미국 힙합 프로듀서 DJ 칼리드는 화려한 라이프스타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래미상을 수상한 그는 자신의 음악 레이블 ‘We the Best Music Group’을 운영하며, 미국 마이애미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음악 외에도 럭셔리 브랜드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 여러 고급 차량을 소유한 컬렉터로 유명하다.

푸른 차체에 담긴 럭셔리의 상징, 롤스로이스 레이스
그의 컬렉션 중 하나인 2017년형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2도어 럭셔리 쿠페다.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24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후륜구동 기반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4.4초 만에 도달한다. 칼리드의 이 차량은 ‘아라비안 블루’ 색상으로 도색된 버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관의 색감이 돋보이는 모델로 평가된다.

563마력의 조용한 괴물, 롤스로이스 컬리넌
또 다른 대표 차량은 2020년형 롤스로이스 컬리넌이다. 브랜드 최초의 SUV로,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63마력을 낸다. 4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식 서스펜션이 적용돼 주행 안정성이 높고, 실내는 빨간색 가죽과 우드 트림으로 마감돼 있다. 컬리넌은 도심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정숙성과 승차감이 우수해, 플래그십 세단과 유사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오픈 주행의 품격을 더한 롤스로이스 던
2017년형 롤스로이스 던은 4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레이스와 동일한 6.6리터 V12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563마력, 최대토크 83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전자동 소프트톱 루프가 적용돼 약 20초 만에 완전히 개방되며, 브랜드 특유의 정숙한 오픈 주행을 구현한다.

팬텀과 경쟁한 명품 세단, 마이바흐 57S
칼리드는 롤스로이스 외에도 마이바흐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2012년형 마이바흐 57S는 당시 브랜드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이었다. 6.0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2마력을 발휘하며, 5.7미터가 넘는 차체 길이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고급 가죽 인테리어와 마호가니 우드 패널이 적용된 모델로, 당시 롤스로이스 팬텀과 경쟁하던 차량이다.

세계 한정 생산 리무진, 마이바흐 62S 랜도렛
또 다른 하이엔드 모델로는 2012년형 마이바흐 62S 랜도렛이 있다. 62S를 기반으로 제작된 한정 모델로, 후석 일부에 전동식 오픈 루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6.0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12마력을 발휘하며, 실내는 전·후석이 분리된 구조로 설계됐다. 차량 길이는 약 6.2미터에 달하며,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리무진 세그먼트 차량이다.

화이트와 레드의 조화, 롤스로이스 팬텀 VIII
DJ 칼리드는 2018년형 롤스로이스 팬텀 VIII도 소유하고 있다. 팬텀 VIII은 8세대 모델로,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의 ‘아키텍처 오브 럭셔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6.75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63마력을 발휘한다. 칼리드의 팬텀 VIII은 내부가 붉은색 가죽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외관은 화이트 컬러로 알려졌다. 플래그십 세단답게 고급스러운 마감과 정숙성이 특징이다.

희소성과 수작업의 정점,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
마지막으로, 그의 차고에는 2017년형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도 포함되어 있다. 팬텀 VII 세대의 컨버터블 모델로, 6.7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453마력, 최대토크는 73kg·m이며, 대형 알루미늄 보디와 전자동 캔버스 루프가 적용됐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우드 마감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브랜드 내에서도 희귀한 모델 중 하나다.

DJ 칼리드의 차량들은 대부분 정기적으로 관리되며, 컬렉션은 하이엔드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SUV, 세단, 쿠페, 컨버터블 등 다양한 형태의 차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고급 소재와 엔진 퍼포먼스가 강조된 모델들이 주를 이룬다. SNS에 공개된 영상마다 차량의 광택과 완벽한 상태가 유지돼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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