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현직자 소통 행사 열어… 우수 참가자는 서류전형 면제
유튜브 라이브 채용 설명회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직자 소통
현대자동차가 서류전형의 문턱을 낮추며 9월 대규모 신입 인재 채용에 나선다. 또한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소통 행사를 마련한다.
◆ 92개 공고에 6개 부문… 9월 1일부터 2주간 접수

이번 채용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이며, 공고 수는 총 92개에 이른다.
현대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SDV, 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가 이번 채용의 핵심 목표로 꼽힌다.
◆ 현직자와 온·오프라인 소통… 우수자엔 서류전형 면제

현대차는 9월 2일 채용 전형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여 신청은 24일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세부 일정 역시 함께 안내한다.
이어서 9월 10일에는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현직자와 만날 수 있는 팀 현대 커리어 라운지를 연다. 해당 행사의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H-슈퍼패스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자의 잠재력과 역량을 서류만으로 판단하지 않겠다는 취지다.
현대차 관계자는 “구성원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이 모여 더 큰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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