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든 반주로 만든다” 하만 JBL이 성수동서 선보인 역대급 AI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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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만 JBL, 서울 성수동서 한정판 스피커 및 AI 마이크 등 신제품 3종 발표
● 새 글로벌 브랜드 슬로건 ‘Made to Be Heard’ 통해 진정성 있는 사운드 가치 전달
● 80주년 기념 전 세계 800조 한정판 ‘JBL L100 Classic 80’ 청음회 진행
● 온-디바이스 AI 기술 탑재한 무선 마이크 ‘JBL EasySing’ 라인업 2종 출시
삼성전자의 자회사이자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전문 브랜드인 하만 JBL이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한정판 스피커를 포함한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는 브랜드 소개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슬로건 ‘Made to Be Heard’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자신의 목소리가 온전히 전달되고 공감받을 때 인간은 가장 진솔해진다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가공되지 않은 공연 수준의 사운드를 통해 사용자가 솔직한 모습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진정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80년 유산 기념하는 800조 한정판, JBL L100 Classic 80
기술적 유산을 집약한 ‘JBL L100 Classic 80’은 JBL의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적으로 단 800조만 한정 생산되는 컬렉터 에디션이다. 제품에는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의 서명과 고유 번호가 각인된 기념패가 부착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성수동 행사장에서 진행된 청음회에서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정우성 디렉터의 해설과 함께 더 홀리스, 프랑신 써틴, 이소라의 음악을 재생하며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직관적인 사운드 경험을 선사했다. 출고가는 98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하만 럭셔리 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공식 총판 HMG오디오비주얼에서 판매된다.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 기술 탑재, 이지싱 마이크 라인업
휴대용 오디오 시장을 겨냥한 고품질 AI 기반 마이크 2종도 함께 공개됐다. ‘JBL EasySing Mics’는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 기술을 탑재해 어떤 음원이든 실시간으로 원곡 가수의 목소리를 줄여준다. 파티박스 스피커와 연결해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299,000원이다.
포켓 사이즈로 설계된 ‘JBL EasySing Mic Mini’는 보컬 분리 기능과 고음을 부드럽게 보정하는 보이스 부스트 기능을 적용해 콤팩트한 디자인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출고가는 199,000원이며, 마이크 2개로 구성된 듀오 패키지는 299,000원이다. 두 마이크 제품 모두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JBL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연이어 운영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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