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 글로벌 아티스트 이재와 손잡고 브랜드 협업곡 ‘Time After Time’ 발표
● 자동차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창의적 영감의 공간이자 정직한 청취 환경으로 재정의
● 볼보 XC60의 방향 지시등 사운드를 곡에 삽입해 일상 속 영감의 메시지 전달
● 바워스앤윌킨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통해 스튜디오급 청취 환경 구현
볼보자동차가 세계적인 뮤직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아티스트 겸 작곡가 이재(EJAE)와 협업하여 신곡 ‘Time After Time’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영감이 샘솟고 온전한 몰입이 가능한 개인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티스트의 정직한 청취실이 된 ‘볼보 XC60’
신곡 ‘Time After Time’은 이재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작사·작곡을 맡아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 곡은 차 안에서 최종적으로 음악을 점검하는 이재만의 독특한 방식인 카 테스트(Car Test)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됐다.
이재에게 자동차는 이동 수단인 동시에 리스너의 관점에서 음악을 가장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정직한 청취 환경으로 꼽힌다. 실제로 이재는 과거 자신의 대표곡 멜로디를 차 안에서 음성 메모로 기록했던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모티프로 활용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기술과 감성의 조화, 바워스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이번 협업의 중심인 볼보 XC60은 정숙하고 안락한 실내 구조를 바탕으로 최상의 몰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15개의 고성능 스피커를 갖춘 바워스앤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스튜디오의 플랫한 사운드부터 스웨덴 예테보리 콘서트홀의 웅장한 울림까지 완벽히 구현하며 아티스트의 세밀한 의도를 선명하게 전달한다.
또한 이번 신곡에는 XC60의 상징적인 방향 지시등 사운드가 곡의 요소로 섬세하게 삽입됐다. 이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영감이 될 수 있다는 협업 메시지를 이스터 에그처럼 담아낸 장치로 평가받는다.
움직임 속에서 피어나는 아이디어의 가치
볼보자동차 미국 브랜드 마케팅 총괄 자니크 헬슨은 이재가 음악의 완성도가 스튜디오 밖에서도 결정된다는 점을 깊이 이해하는 아티스트라고 언급했다. 자동차라는 공간에서 디테일을 다듬는 그녀의 작업 방식이 볼보가 추구하는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영감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재는 케이팝과 미국 음악 시장을 넘나들며 다수의 히트곡에 참여해 온 글로벌 아티스트로, 서울과 미국을 오가며 자란 배경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감각을 인정받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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