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라트비아 출신 마줄스 감독 선임…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남자농구 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동유럽 농구 강국' 라트비아 출신의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위원장 유재학)는 복수의 외국인 지도자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성, 운영계획,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대표팀 시스
광주, 창단 첫 코리아컵 우승 도전…전북과 결승전 맞대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대한민국 축구 최강 클럽을 가리는 코리아컵 결승에서 창단 첫 우승을 노린다. 광주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을 치른다. 광주는 지난해 코리아컵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쓰라린 패배를 통해 교훈을 얻은 광주는 아픔을 동력 삼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년 연속 수상[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가 3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5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해 인쇄사외보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
'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정우영 83분' 우니온 베를린 격파…포칼 8강 진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우니온 베를린을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에 진출했다. 뮌헨은 4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16강전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3-2로 제압,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
'레베카 31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현대캐피탈도 3위 탈환[인천=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흥국생명이 한국도로공사의 연승 행진을 막아섰다. 흥국생명은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1-25 18-25 25-19 25-19 18-16)로 승리했다. 짜릿한 리버스 스윕을 따낸 흥국생명은 6승 6패(승점 18)를 기록, 종전 5위에서
[ST포토] 김수지, '절친 김연경 닮은 리액션'[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4세트 흥국생명 김수지가 역전 후 연속 득점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25.12.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흥국생명, 작전타임[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흥국생명이 작전타임을 갖고 있다. 2025.12.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득점하는 한국도로공사[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한국도로공사가 득점하고 있다. 2025.12.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흥국생명 레베카, '입을 앙!'[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흥국생명 레베카가 공격하고 있다. 2025.12.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ST포토] 기뻐하는 흥국생명[인천=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흥국생명이 득점하고 있다. 2025.12.03.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탱크' 최경주 이름 내건 골프장, 필리핀에 조성[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남자 골프의 전설 '탱크' 최경주(55)의 이름을 내건 골프장이 필리핀에 조성된다. 한 필리핀 인코퍼레이티드(Hann Philippines inc. 회장 겸 CEO 한대식)는 2일 "필리핀 뉴클락 시티 럭셔리 골프 리조트 '한 리저브'(Hann Reserve)에 '식스 문스 바이 최경주(6 Moons by KJ CHOI)'
'이정현·이현중 44점 합작' 한국 男농구, 안방서 중국에 완승…12년 만의 2연승[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남자 농구가 안방에서 중국을 완파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1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1라운드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중국을 90-76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적지에서 중국을 잡은 데 이어, 안방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프로축구연맹, '인종차별 논란' 전북 타노스 코치 재심 신청 기각[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에 대한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연맹은 1일 2025년도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전북 타노스 코치의 재심 신청을 기각, 출장정지 5경기, 제재금 2000만 원 징계를 부과한 상벌위원회 결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전북 타노스 코치는 지난달 8일 대전월드컵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한 '제1회 광주FC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는 지난달 2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는 1일 "구단주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노동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약 50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해 성황을 이
K리그1 싸박 득점왕·세징야 최다도움상…'우승' 전북, 베스트11 6명 배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싸박(수원FC)과 세징야(대구FC)가 각각 K리그1 최다득점상과 최다도움상을 거머쥐었다. K리그1 정상에 오른 전북 현대는 베스트11 가운데 무려 6명을 배출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전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 수상 내역을 발표했다. K리그1 최다득점상은 올 시즌 33경기에 나서 17골을 기록한 싸박이 수상했
프로농구 원주 DB, 이흥섭 신임 단장 선임[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가 신임 단장에 이흥섭(53) 사무국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흥섭 신임 단장은 선수 출신으로 2000년 은퇴 후 농구단에서 언론홍보와 운영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사무국장을 맡아 왔다 DB 농구단은 미국,일본 등 해외리그처럼 전문 단장 중심의 선진 구단 운영체계를 지향하며,
'레베카 28점 맹폭' 흥국생명, 현대건설 원정서 3-0 완파[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완파했다. 흥국생명은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9-27 25-23 27-25)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5승 6패(승점 16)를 기록, 5위를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5승 6패(승점 17)로 2위를 지켰다. 흥국
LG, 팬과 함께 하는 '통합우승 BBQ 파티 in 곤지암' 성황리에 마무리[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서울 LG트윈스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통합우승 BBQ 파티 in 곤지암' 행사를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경기도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통합우승 BBQ 파티 in 곤지암'은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 선수의 통합우승 공약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시즌 동안 구단을 응원해 준
'축구선수 출신 챔피언' 로드FC 배동현, 내달 7일 숙명의 한일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축구선수 출신의 격투기 챔피언 배동현(40, TEAM FINISH)이 한일전에 나선다. 로드FC는 오는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한다. 이날 3개의 타이틀전이 치러지는 등 초호화 대진으로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회의 메인 이벤트로 일본 DEEP 슈퍼 헤비급 챔피언 세키노 타
"피해자 코스프레"…검찰, '임신했다' 손흥민 협박한 20대 여성에 징역 5년 구형[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검찰이 손흥민(LAFC)의 아이를 임신했다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27일 뉴스1,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20대 여성 양 모 씨에게 징역 5년, 40대 남성 용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양 씨는 위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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