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캐나다 국가대표 윙어 샤펠버그 영입…이적료 14억원[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가 캐나다 국가대표 윙어 제이콥 샤펠버그를 영입했다. LAFC는 30일(한국시각) "내슈빌 SC에서 뛰던 샤펠버그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 4000만원)이고, 이후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시 내슈빌 구단이 이적 수익 일정 비율을 받는다"고 전했다. LAFC 존 소링턴 단장은 "샤펠
'2025시즌 4승' 두산건설 골프단, 내년엔 명문구단 굳히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성적과 인기를 모두 잡으며 창단 이래 최고의 시즌을 마무리했다. 올해 초, 기존 선수 5명 전원과 재계약하고 2명을 추가 영입한 의리있는 행보가 '팀 4승'이라는 결실로 돌아왔다. 또한, 국내 골프단 최초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2만 명을 돌파하고 내년도 KLPGA 홍보모델 5명을 배출하는 등 팬덤을 탄
'KPGA 투어 2년차' 맞이하는 와다 쇼타로 "2026 시즌엔 우승 경쟁할 것"[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 개막…흥행 속에 가려진 '안전 불감증' [ST스포츠결산⑧][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올 시즌에도 프로야구는 역대급 흥행을 이어갔다.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사상 처음으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며 명실상부한 '국민 스포츠'의 위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빛나는 흥행 성적 뒤에는 사망 사고라는 뼈아픈 그림자도 있었다. 지난 3월 막을 올린 KBO리그는 12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끝으로 9개월간의 대
[ST포토] 김연경, 원더독스 파이팅~[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9.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ST포토] 이진, '신인감독 김연경' 눈에 띄는 미모[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이진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9.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ST포토] 표승주-부승관-김연경, 저희 왔어요[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 표승주, 부승관, 김연경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9.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배용준·최승빈 우승-성장한 크리스 김…CJ '꿈지기 철학' 꽃피웠다[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CJ그룹이 후원하는 골프 선수들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성적으로 증명했다. KPGA 투어의 배용준과 최승빈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주니어 유망주 크리스 김(잉글랜드)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하는 등, CJ의 장기적·체계적 후
2025 KVA V3 디비전리그 성료…유소년 배구 '왕중왕' 탄생[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민국 유소년 배구의 저변 확대와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 '2025 KVA V3 디비전리그'가 챔피언십 대회를 끝으로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배구협회(KVA)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5 KVA V3 U15 디비전 챔피언십(Division Championshi
2025년, 전국민에 얼굴 도장 찍은 축구선수 이태석[ST연말기획][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이태석은 2025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얼굴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측면에서 공수를 넘나드는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플레이로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국가대표 이을용의 아들인 이태석은 2024년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고, 2025년을 기점으로 대표팀 내 입지를 본격적으로 넓혀 나가고
팬그래프닷컴 "김하성 유격수 부문 30위…이정후는 외야수 62위"[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유격수 부문 30위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매체인 '팬그래프닷컴'은 최근 2026시즌 포지션별 판타지랭킹을 산정해 발표했다. 판타지랭킹은 30일 동안 미국의 판타지 야구 사이트 'NFBC'에서 진행된 드래프트 결과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가치를 예상해서 매긴 순위다. 김하성은 전체 66명의 유
국내 아마추어 골퍼 평균타수 92.1타…남성 91.3타·여성 93.6타[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올해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의 평균타수는 92.1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 플랫폼 스마트스코어는 29일 회원들의 필드 스코어 데이터를 담은 '2025 연말결산 리포트 - 스코어편'을 공개했다. 연말결산 리포트에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스코어 앱에 자동 전송된 스코어와 회원이 종이 스코어카드를 촬영해 입력한
용인FC, 1월 4일 용인포은아트홀서 창단식 개최…프로축구단 공식 출범 선언[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용인FC이 오는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프로축구단으로서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이번 창단식은 용인시가 명실상부한 축구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용인FC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이상일
KBL,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콘테스트 참가 명단 공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L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콘테스트 참가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 그리고 올 시즌 신설된 1대1(1v1) 콘테스트가 열린다. 각 콘테스트 예선전은 1월 17일 올스타전 전야제 당일 진행될 예정이다. KBL
용인시축구센터가 키운 공격수 조재훈, 용인FC 합류[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용인FC가 공격수 조재훈을 영입하며, 용인시축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성공 사례를 프로 무대 위에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조재훈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으로 백암중, 신갈고, 덕영고를 거치며 성장한 대표적인 '용인형 유스'다. 중·고등학교 전 과정을 지역 시스템 안에서 소화하며 꾸준히 성장했고, 이는 성과로
비르츠 EPL 데뷔골 본 리버풀 슬롯 감독 "득점 그 이상의 활약 보여줘"[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의 리그 데뷔골에 아르네 슬롯 감독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10승 2무 6패(승점 32)를 기록, 4
'두 자릿수 득점만 4명' 하나은행, 외곽 폭발하며 KB 제압…3연승 질주[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하나은행이 KB스타즈를 꺾고 3연승에 성공했다. 하나은행은 2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BNK금융 여자프로농구 KB와의 원정 경기에서 81-7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10승 3패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연패를 당한 KB는 7승 6패로 3위로 떨어졌다. 하나은행은 정현이 1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
김민재, 현지 팬들이 꼽은 뮌헨 최악의 선수 5위…올해의 선수는 케인[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현지 팬들로부터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는 28일(한국시각) 약 2만 5000명의 뮌헨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바이에른 뮌헨 결산'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는 올해의 선수, 올해의 실패작, 최고의 신인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충격적이게도 김민재의 이름은
ESPN "김하성이 2024시즌 성적 낸다면 애틀랜타 +3승"[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2026시즌 반등을 기대했다. ESPN은 27일(한국시각) '2026시즌 내셔널리그 팀의 성패를 좌우할 스탯'을 주제로 각 구단을 분석했다. 매체는 애틀랜타에 숫자 '38'을 부여했다. 그러면서 "2025년 애틀랜타 유격수들이 만들어낸 득점은 38점으로 추정된다. 이는
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팬心은 여전히 싸늘 [ST스포츠결산①][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으며 역대 12번째 본선 진출,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 났다고 하지만, 의미가 큰 성과다. 한국에 앞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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