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드디어 끝났다…‘구사일생’ 확정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50만 원형을 확정받으면서 정치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검찰이 당초 당선무효 기준선인 벌금 100만 원을 구형했던 만큼 김 전 후보가 사실상 ‘구사일생’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 예상 못 한 ‘암초’ 만났다…특검법 최대 변수 등장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이 예상 밖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대한법학교수회가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조항에 대해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공개 경고에 나서면서 정치권 긴장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민주당, 싱겁게 끝났다…한병도 체제 사실상 ‘출범’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차기 원내대표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당내 주도권을 다시 쥐게 됐다. 경쟁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인사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단독 출마 구도가 형성됐고, 민주당은 6일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출 절차를 진행한다.
잠자코 있던 김종인, 李 후원회장 위촉…대박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하남시장 선거에 등판하면서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개 정치 행보를 자제해왔던 김 전 위원장이 이현재 국민의힘 하남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오세훈, 정원오 ‘목덜미’ 물었다…심각한 상황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주거 정책 양자 토론을 거듭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전월세난과 재개발·재건축, 주택 공급 대책을 놓고 직접 정책 역량을 검증하자는 취지로 풀이된다.
[속보] 최대 ‘징역 3년’에 ‘전량 몰수’ 추가…李 긴급 지시이재명 대통령이 주사기 등 의료 소모품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기존 최대 징역 3년 처벌에 더해 전량 몰수 방안까지 거론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내놨다. 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의료 제품 수급 불안 우려 속에 최근 일부 업체의 과다 공급 정황까지 적발했다.
李 정부, 결국 일냈다…‘폭등’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 정상화와 시장 신뢰 회복의 결과”라고 평가하며 고무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민주당 지도부는 코스피 급등 배경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거론했다.
“윤석열 옥중 출마”…정치권 뒤집어졌다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겨냥해 “윤 어게인 공천”이라고 맹비난하며 전면 공세에 나섰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이 잇따라 공천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쌍둥이” 장동혁, 대놓고 ‘낙인’ 찍었다…맹폭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과 닮은 정치 행태를 보인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남대문시장 발언 논란을 겨냥해 정 후보가 시민과 상인을 상대로 책임을 돌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단일화 생각 0%”…국힘 ‘청천벽력’ 소식 접했다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둘러싼 보수 진영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단일화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며, 당 내부에서의 권력 재편 및 보수 재건의 기회로 분석되고 있다.
韓, ‘시한폭탄’ 깔렸다…급히 전해진 소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 대통령의 존재 자체가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3 내란의 밤 대한민국에 폭탄을 깐 쪽이 누구냐”라며 즉각 반격에 나섰다.
尹, 옥중서 돌연 ‘원상복구’ 위기…전격 ‘소환’12·3 비상계엄 사전 모의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이 국군 방첩사령부의 계엄 준비 정황을 추가 확보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단이 흔들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검은 계엄 준비 시점 수사와 관련해 관련자 조사와 추가 소환 가능성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눈물 흘린 김상욱, 전략 바꿨다…공식 ‘제안’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진보 진영 후보들을 향해 공식적인 단일화 논의를 제안하고 나섰다. 그동안 중앙당 차원의 논의를 기다려왔지만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꽉 막힌 단일화 논의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대구 반드시 사수…추경호, 돌연 무거운 입장 밝혔다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대구 장악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라며 강도 높은 대여 공세를 펼쳤다. 추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권과 행정권을 장악한 데 이어 사법부까지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퇴’ 모면한 장동혁, 돌연 ‘태세 전환’…정계 발칵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 요구가 불거졌던 상황을 모면한 뒤 수도권 선거 지원에 다시 나서며 공개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 흐름을 보이자, 장동혁 대표 역시 지방선거 지원과 대여 공세를 강화하며 분위기 반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황교안, 결국 ‘본심’ 드러냈다…보수판 ‘발칵’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보수 진영 승리를 위해 국민의힘과의 후보 단일화는 물론 합당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자신이 원래 국민의힘 계열 인사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못 할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힘든데 왜 대통령 해요?”… 李 대답 순식간 확산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를 찾은 어린이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대통령의 역할과 국가 운영에 대한 생각을 설명했다. 행사 도중 한 어린이가 “힘든데 왜 대통령을 하느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힘들어도 해야 할 일이 있다”라고 답했다.
한동훈 보란 듯 ‘허세 폭발’…경찰서 문턱 넘으며 ‘한마디’장예찬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발언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강경한 반응을 내놨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허위 사실 공표 혐의를 받게 된 장 전 부원장은 조사 직후 불송치 가능성을 주장하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최상목, 윤석열 ‘족쇄’ 벗었다…줄줄이 ‘각하’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와 관련된 직권남용 의혹을 포함해 주요 고발 사건들이 검찰에서 잇따라 각하됐다. 검찰은 헌법재판관 임명 등 일련의 행위가 권한대행의 헌법상 권한 행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범죄 성립이 어렵다고 봤다.
[속보]‘김건희 유죄’ 재판장 숨졌다…법조계 ‘충격’ 확산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선고했던 신종오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여사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지 약 일주일 만에 전해진 소식에 법조계 안팎에서는 충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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