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2080 치약 믿고 썼는데 암유발 성분 나왔다 : 국민치약의 배신애경산업이 중국에서 제조된 2080치약 일부 제품에서 구강용품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검출되 회수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사용이 제한된 물질이다. 애경산업은 8일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2080치약 제품 가운데 일부를 회수·환불 조치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2080 베이직치약 △2080 데일리케어치약 △2080 스마트케어플러스치약 △2080 클래식케어치약
이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받은 선물에 이렇게 말했다 : "준비 적게 해서 미안했다"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 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받은 선물 목록이 공개됐다. 중국 쪽의 선물이 크고 많아, 우리 쪽이 미안해졌다는 이 대통령의 설명도 나왔다. 시 주석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다고 8일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까지 중국
이재명 지지율 60%대로 올랐다, 중도층 '지지도 상승'과 '국정운영 신뢰'에 힘입었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중도층 지지도 상승에 힘입어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권의 여러 악재에도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신뢰도도 60%대를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8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평가 61%로 부정평가(29%)보다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판 커진다, 민주당 이병진·신영대 '의원직 상실형' 확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진,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확정판결로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은 기존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2곳에서 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판’이 커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수도권과 충남, 전북까지 걸쳐져 있어 향후 어느 정당 소속의 인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으로 ‘만인에 대한 투쟁’ 벌어지나 : 이제 러시아를 비판할 수 없게 됐다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공’하면서 이제 누구도 러시아를 비판할 수 없게 됐다. 국제관계에서 ‘힘의 논리’가 전면화하면서 21세기판 제국주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진단까지 나온다.미국 백악관은 현지시각으로 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내용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노동 등과 관련된 국제기구들이 대상
캄보디아 '범죄 단지' 천즈 회장 체포됐다 : 이제 스캠 범죄 줄어들까?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단지의 배후로 지목돼 온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캄보디아 내무부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천즈 회장을 비롯해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본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에 전했다. 내무부는 초국가적 범죄 소탕을 위한 국제 공조 차원에서 지난 6일 체포
트럼프가 국방예산 50% 늘리겠다고 한다 : 관세로 외국에서 거둔 돈 국방예산에 보탠단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7년도 미국 국방예산을 50% 증액해 1조5천억 달러(한화 약 2170조 원)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관세정책으로 확보한 자금을 국방예산에 보태 국방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
무신사 신발로 시작해 종합 패션 기업으로 성장 : 홍대에 첫 신발 전문 편집숍 열고 뿌리 찾는다무신사는 2001년 신발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으로 시작해 종합 패션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런 무신사가 처음으로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반영한 신발 전문 오프라인 편집숍을 연다. 무신사는 9일 홍대에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무신사에 따르면 ‘킥스’라는 이름은 스니커즈 마니아 사이에서 신발을 지
동아에스티 연구개발·지분투자 비용 부담에 신용등급 하향, 정재훈 회사 수익성 개선 절실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ETC) 계열사인 동아에스티는 2025년 6월 NICE신용평가가 실시한 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이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변경됐다. 한국기업평가 역시 6월 동아에스티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NICE신용평가는 신용등급 하향 조정의 근거로 △해외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의 R&D 비용부담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됐고 △지분투
미국 생물보안법 에스티팜에 기회 될까, 전문경영인 성무제 CDMO 글로벌 확장 사활 건다미국이 중국 바이오기업을 견제하기 위한 ‘생물보안법’이 지난달 미국 하원과 상원을 통과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까지 거쳐 법안이 발효됐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국내 기업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인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에스티팜에도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 생물보안법 : 중국 바이오기업 견제 목적, 한국 업
동아쏘시오홀딩스 '남성 일변도' 이사회 구성의 폐해, 오너 강정석 젠더 다양성 개선 필요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동아제약으로 시작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양강장제 박카스로 대중에게 익숙한 기업이다. 동아제약은 2013년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통해 동아에스티(전문의약품 부문)와 동아제약(일반의약품 부문)을 새로 설립했다. 존속법인은 동아쏘시오홀딩스로 이름을 바꾸고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현재 27개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집단으로
서울 신축 아파트가 구축 가격도 끌어올렸다 : 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 1800조 돌파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1년 만에 200조 원 넘게 불어나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높은 매매가가 책정됐기 때문이다. 7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은 1832조315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해인 2024년 1624조6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찾은 까닭 : 오프라인 활로 발견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에 ‘현장경영’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첫 행보로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았다. 2024년 이마트 점포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냈던 곳이다.정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선택한 것은 온라인 공세에 위축된 오프라인의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성공적 변신'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압구정, 반포, 한남…' 현대건설‧삼성물산 노른자 독식 : 건설사 도시정비사업 양극화 심해진다대형 건설사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거둔 가운데,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최상위 건설사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며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77조 원 규모의 대규모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최상위 건설사들의 수주 독식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7일 건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윤곽 잡혔다 : 은행 주도 컨소시엄에 핀테크·증권사·가상자산거래소 참여하는 형태가상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위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은행 중심의 컨소시엄으로 우선 한정하고, 가상자산거래소의 독점적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대주주 지분 소유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회 정무위원회에 은행이 50% 이상의
이재명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중국발 부정선거는 정신나간 소리”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제기하는 ‘중국발 부정선거’를 두고 아무런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 일축했다. 허무맹랑한 부정선거론이 ‘혐중’(중국혐오) 정서만 확대시켜 국익에 해가 되는 만큼 단호하게 선을 긋겠다는 의지로 읽힌다.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무슨 부정선거를 중국이 어쩌고저쩌고 하
각계 인물이 전해준 안성기의 특별한 사연 :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추억했다한국 영화계의 거목 안성기가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타계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하고 있는 가운데, 각계 인사들이 생전 고인과 나눈 특별한 인연과 미담을 전하며 추모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혈액암 재발로 투병하던 그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돼 중
NH투자증권이 코스콤과 새로운 산업분류체계를 제안했다 : 2차전지·지주회사는 이제부터 '대분류'에 넣어야2차전지 산업은 IT 산업일까 에너지 산업일까? 지주회사는 금융투자업이라고 봐야 하는 것일까? 이런 고민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산업분류체계가 탄생했다. NH투자증권과 코스콤이 협력해 개발한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이야기다.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차도 미스터리 : 노벨평화상 전력과 미국 향한 러브콜에도 마두로 납치 후 존재감 전무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최근 귀국을 선언했다. 그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였지만 미국은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차도는 현지시각으로 5일 공개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나는 가능한 한 빨리 베네수엘라로 돌아갈 계획이다"며 "내가 베네수엘라의 국익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허프 트렌드] 대만발 간식의 계보 : 공차, 대왕 카스테라, 탕후루 이어 '생(生)도넛'이 몰려올 거다공차, 대왕 카스테라, 탕후루, 그리고 생도넛(生甜甜圈)―.10년도 더 전이다. 대학 다니던 시절 대만에서 공차(Gong Cha)란 게 들어왔다. 난데없이 밀크티에 빠졌다. 연한 갈색의 밀크티 바닥엔 타피오카 펄이 풍성했다. 친구와 맛있게 먹던 기억이 아련하다.몇 년 뒤엔 대왕 카스테라와 탕후루를 간판으로 내세운 상가들이 눈에 띄었다. 호기심 가득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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