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와 안영미가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린 깜짝 소식: 결혼, 둘째 소식 전했다코미디언 남창희와 안영미가 각각 경사를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깜짝 공개했다. 남창희는 결혼 발표를, 안영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각자 청취자들에게 제일 먼저 알렸다. 지난 2일 남창희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오는 2월22일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그는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며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화승그룹 현지호·현석호 자동차부품과 의류 ODM 역할 분담, 계열분리 위해 상호출자 해소 필요화승그룹은 오너 2세인 현승훈 회장에서부터 오너 3세인 현지호 화승그룹 총괄부회장과 현석호 화승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가 거의 완료된 상황이다. 현 회장은 현재 자동차부품 계열사인 화승알앤에이 지분을 일부(13.48%) 갖고 있을 뿐 계열사 지분을 거의 다 두 아들에게 물려줬다. 다만 현 회장은 아직 핵심 계열사의 이사회에 발을
GS 장손 허준홍 삼양통상 1인체제 확립하고 자녀들도 첫 지분 매수, GS 대권 도전 생각도 있을까허준홍 삼양통상 대표이사 사장은 GS그룹 오너 4세 중 장손의 위치에 있다. 허 사장의 증조부는 허만정(1897~1952) LG그룹 공동창업주 겸 GS그룹 창업주, 조부는 허만정 창업주의 장남인 허정구(1911~1999) 삼양통상 명예회장, 아버지는 허정구 명예회장의 장남인 허남각(1938~2025) 삼양통상 회장이다. 하지만 허 사장은 현재 GS그룹 경영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주주환원책 실행에 옮겼지만, 지배구조 개선계획은 부족하고 자사주는 여전히 많고영원무역 기업집단의 지주회사인 영원무역홀딩스는 2025년 3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이 주주환원 정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된다. 주주환원 정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내외를 주주환원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고자 5년간 발행주식 총수의 5%에 해당하는 자기주식을 분할 소각하고 △자본준비금 485억 원을
정철원과 결혼식 한 달 만에 이혼 소송 돌입한 김지연, “아이 두고 집 나간 뒤…” 숨 막히는 폭로의 향연이다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은 김지연이 입을 열었다.2026년 2월 2일 엠넷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의 법률대리인은 “본 입장을 포함한 모든 의견은 사전에 김지연 님과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다”라는 말과 함께 김지연 측 공식 입장을 전했다. 김지연은 최근 3살 연하의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 김지연 측은 먼저
“미성년 자녀까지…” 마약 밀수 조직에서 ‘총책’ 맡은 전직 야구선수 : 역대급 근황에 한숨조차 안 나온다태국에서 마약 밀수 조직을 지휘한 총책은 다름 아닌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2026년 2월 2일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전직 프로야구단 소속 선수 A(33)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30)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 혐의 등을 받는다.태국에서 들여온 케타민 1.9㎏을 조직적으로 밀수한 이번 사건은 검
‘차은우처럼’ 탈세 의혹 터진 김선호, “차기작이 산더미인데…” 이 논란의 결말이 궁금해지는 특급 전개다‘차은우처럼’ 탈세 의혹에 휩싸인 김선호가 반박에 나섰다.2026년 2월 1일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이어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같은 날 “김선호가 자택 주소지로 공연 기획사 명의의 법인
남양유업 길었던 '옛 오너 리스크' 떨치나, 홍원식 전 회장 1심 선고 후 브랜드 가치 회복 전력남양유업을 둘러싼 옛 오너 일가 관련 잡음이 정리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업계가 다시 남양유업을 주목하고 있다. 새로운 경영 체제 아래에서 이뤄지고 있는 신뢰 회복, 체질 개선, 수익 증대 여부가 관심사다. 2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은 횡령·배임 형사사건을 비롯해 회사와 새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하나금융 함영주 '4조' 축포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사법리스크 벗고 비은행 강화에 역량 집중한다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순이익 4조 클럽' 입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주주환원율 역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했다.하지만 함 회장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룹 전체 실적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은행 의존도는 더욱 심화됐고 비은행 계열사들의 실적은 오히려 뒷걸음질 쳤기 때문이다.최근 대
대기업 초봉, 한국이 일본·대만 압도했다 :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도 뚜렷했다한국에서 대졸자가 대기업에 입사하면 초임으로 8009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대기업 대졸 초임은 5668만 원으로 한국보다 2341만 원 적었다. 2일 한국경영자총협회의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우리나라 대기업 대졸 초임은 구매력평가(PPP) 환율을 기준으로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삼양 김정수 명동 신사옥에서 임직원과 소통,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 새 지향점의 출발““명동 신사옥은 세계와 소통하는 무대이자 그룹의 새로운 지향점을 정립하는 출발점이다”2일 삼양라운드스퀘어에 따르면, 김정수 부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소통 행사를 열고 그룹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명동 신사옥이 삼양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점을 들어 ‘명동 시대’의 개막을 공식화한 것이다.김 부회장이 제시
유시민 검찰개혁 두고 정성호 법무장관 정면 비판, “검찰개혁은 노무현 때부터 민주당의 깃발”유시민 작가가 검찰개혁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 김 총리에게는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입법예고한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제대로 살피지 않았다는 점을 에둘러 짚었다. 특히 정 장관을 두고는 더불어민주당 핵심 지지층을 배신한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유시민 작가는 2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네오위즈가 '방구석 개발자' 지원에 올인하는 이유 : 독창적 인디게임 발굴해 '글로벌 퍼블리싱' 승부사 꿈꾼다“게임의 미래를 찾습니다.” 네오위즈가 개최하는 인디게임 공모전 ‘네오위즈 퀘스트’의 홍보 문구다. AAA급 대작 개발에 몰두하는 대형 게임사와 달리, ‘인디게임 명가’를 자처하는 네오위즈의 행보는 독보적이다. 한때 넥슨, 엔씨소프트와 나란히 3N으로 불렸던 때의 향수는 찾아보기 힘들다. 2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3월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네오위즈 퀘스트
“오세훈 전시행정 ‘DDP 해체’하고 서울 돔 건설”, 서울시장 출마한 민주당 전현희의 승부수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에 도전하겠다며 제1호 공약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하고 그 자리에 글로벌 규모의 다목적 실내경기장인 ‘서울 돔’ 건설을 공약했다. DDP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정책이었던 '디자인 서울'의 상징으로 노후화된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고 5천억 원을 들여 만든 건물이다.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사표에서 DDP 철거를
트럼프 중간선거 참패의 전주곡인가? 미국 민주당, 텍사스 보궐선거 '트윈 승리'미국 민주당이 보수성향이 짙은 텍사스 주에서 실시된 연방하원 의원 및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 모두에서 승리하는 '트윈승리'를 거머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있을 미국 중간선거에서 참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일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텍사스주 지역에서 크리스천 메네피 민주당 연방하원 의원 후보와 테일러 레메트 민주당 주 상
조국이 새로 던진 화두 ‘토지공개념’ :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해 주거 복지에 재투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토지공개념’을 입법화하기 위한 당내 특별기구인 ‘신 토지공개념 입법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그 내용을 발표했다. 조 대표의 ‘신 토지공개념’은 택지소유상한제, 토지분 종합부동산세, 개발이익환수제를 대폭 강화하면서도 위헌적 법률이 되지 않도록 법안 내용을 가다듬은 것을 뼈대로 한다. 조국혁신당의 ‘신 토지공개념’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 워싱턴D.C.에 76m 높이 '트럼프 개선문' 만든다 : 콘스탄티누스와 나폴레옹의 '문'들보다 높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수도 워싱턴D.C.에 개선문을 세우려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로마 황제와 프랑스 나폴레옹의 수준임을 과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토령은 1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가상의 개선문 이미지를 게재했다.이 이미지는 2025년 9월 워싱턴D.C.의 건축설계 기업 해리슨 디자인이 공개했던
미국 연준 의장 후보 케빈 워시-쿠팡 관계 요약 : 김범석 하버드 동문 겸 멘토, 사외이사, 100억 원 대 주식 보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는 한국에서 고객정보 유출로 논란의 중심에 선 쿠팡의 사외이사이기도 하다.2일 취재를 종합하면 워시 후보자는 김범석 쿠팡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도 인연이 있는 거으로 파악된다.케빈 워시 후보자는 1970년 4월1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소부장' 현장 방문해 해법 모색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주문에 발맞춰 직접 산업 현장을 챙기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이 진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통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돕는 '현장 밀착형' 행보를 통해 실물경제로 자금의 방향을 확실히 돌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1월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
국힘 장동혁, 이승만·박정희 시절로 돌아가나 : 새 강령에 '반공'을 명시한다는 얘기가 나온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월 안으로 발표할 당의 새 강령에 보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공산주의'(반공)을 담으려 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장 대표가 외연 확장이라는 ‘공격’은커녕 흔들리는 지지층을 붙잡을 ‘이념’이 절실하다는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2일 정치권 안팎의 말을 종합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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