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금요일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오늘보다 5~10도 가량 떨어지면서 0도 이하,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5℃ 이하가 되겠다.
아침최저기온은 -8~4도, 낮최고기온은 4~11도로, 평년 (최저 -8~3도, 최고 3~11도)와 비슷하겠다.
권역별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인천 -5∼5도 ▲서울 -3∼7도 ▲대전 -4∼8도 ▲대구 -1∼8도 ▲부산 3∼11도 등이다.
수도권과 충남, 호남은 아침 기온이 하루 새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3도 이하이고 평년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강원산지·동해안에는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특히 아침 사이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특히 무거운 눈에 의한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대비해야한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지면 온도가 낮은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신경써야 겠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