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겨울이 시작된다는입동(立冬)인 7일은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또한 오전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일부 강원내륙·산지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늦은 오후부터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모레(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30㎜, 경북북부동해안·전북·경북중·북부·울릉도·독도 5~10㎜, 서울·인천·경기·강원영서·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전남남해안·경남남해안 10~40㎜,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내륙·대구·경북남부 5~20㎜, 제주도 10~6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권·전북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나 그 밖의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