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0도, 인천 25.0도, 수원 23.8도, 춘천 23.6도, 강릉 28.4도, 청주 24.3도, 대전 23.2도, 전주 24.8도, 광주 24.8도, 제주 28.5도, 대구 23.8도, 부산 25.1도, 울산 23.0도, 창원 23.8도 등이다.
낮 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다.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제주에는 낮부터 비가 내릴 수 있다.
오후에는 충남권 동부와 충북 남부, 전북 북동부에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전북동부 5∼30㎜, 경기동부 5∼20㎜ 등이다.
또한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이 높게 일 수 있어 해안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사진=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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