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잡고 팬덤 품는다”…롯데백화점, 시즌 팝업·체험 앞세운 여름 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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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4-0005/image-6f91e340-ec8a-464d-86ce-a1c29f93613e.jpeg)
[더퍼블릭=유수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4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염 등에 대비한 여름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세일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군별 구매액의 최대 1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션 상품군에서는 봄·여름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톰브라운’, ‘자크뮈스’, ‘토리버치’, ‘아미’, ‘루에브르’, ‘레이브’, ‘세터’ 등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나이키스윔’, ‘아레나’ 등에서는 스윔·비치웨어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동탄점에서는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스윔웨어 브랜드 ‘플라주’ 팝업을 연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7월 4일부터 19일까지 키즈 스윔웨어 브랜드 ‘스윔마베베’ 팝업을 진행한다.
‘레인웨어’ 상품 관련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빈폴X헌터’ 팝업을 열고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워터 슈즈를 최대 30% 할인하는 ‘크록스’ 팝업을 운영한다.
리빙 부문에서는 ‘냉감 베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알레르망’, ‘세사’, ‘더하우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냉감 이불과 여름용 양모 차렵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부산권역에서는 오늘(24일)부터 7월 12일까지 ‘롯데자이언츠’와 연계한 ‘올스타 쇼핑 위크’를 연다. 부산권역 7개 점포(부산본점, 광복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울산점, 동부산점, 김해점)에서는 3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석 규모의 ‘롯데백화점X롯데자이언츠 매치데이’ 관람권을 증정한다.
7월 8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리는 ‘매치데이’에는 롯데백화점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롯데자이언츠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응모를 통해 경기 당일 시타 및 시구 참여자를 추첨한다. 이 외에도 7월 12일까지 점포별로 롯데자이언츠 포토존과 치어리딩 공연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주요 상품군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야구 구단과 협업해 야구와 결합한 행사도 기획했다”고 밝혔다.
유통 업계에서는 이번 세일에 대해 “역대급 폭염·장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시즌성 팝업스토어를 전진 배치해 트렌드를 선점하는 동시에, 프로야구 팬덤을 겨냥한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해 오프라인 매장의 집객력과 고객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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