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19일은 낮 기온이 올라 덥겠으며, 밤부터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7도, 인천 22.2도, 수원 20.2도, 춘천 20.0도, 강릉 21.1도, 청주 23.4도, 대전 21.8도, 전주 22.0도, 광주 23.1도, 제주 22.1도, 대구 23.3도, 부산 23.2도, 울산 21.7도, 창원 22.2도 등이다.
낮 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수도권과 경북권 내륙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인천·경기 등 중부지방과 경북 중·북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강원 내륙 30∼8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광주·전남 50∼100㎜,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 제주도 50∼180㎜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3.0m로 예상된다.
사진=유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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