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은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7~29도 ▲성남 18~30도 ▲안성 17~31도 ▲여주 16~30도 ▲양평 17~30도 ▲파주 15~29도 ▲의정부 17~30도 ▲포천 16~31도 ▲김포 16~30도 ▲안산 16~29도 ▲인천 17~28도 ▲강화 14~23도 ▲백령도 14~18도 등이다.
주요 지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9~30도 ▲춘천 16~29도 ▲강릉 21~32도 ▲청주 18~30도 ▲대전 17~30도 ▲세종 17~30도 ▲대구 18~32도 ▲전주 18~31도 ▲광주 18~30도 ▲부산 20~28도 ▲울산 18~29도 ▲창원 18~29도 ▲제주 19~27도 등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오전부터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전남남해안과 경남남해안도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으며, 2일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산지 150㎜ 이상) ▲전남남해안·전남남부서해안 20~60㎜(많은 곳 80㎜ 이상) ▲부산·울산·경남남해안 20~60㎜(많은 곳 경남서부남해안 80㎜ 이상) ▲광주·전남(남해안·남부서해안 제외) 5~10㎜ ▲경북남동부·경남내륙 5~10㎜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보통’, 그 밖의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며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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