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월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중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북과 경북권까지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인천·서울 5~20㎜ ▲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10~40㎜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2~21도 ▲성남 12~21도 ▲안성 10~22도 ▲여주 10~23도 ▲양평 10~22도 ▲파주 9~20도 ▲의정부 11~20도 ▲포천 10~20도 ▲김포 12~20도 ▲안산 11~21도 ▲인천 13~20도 ▲강화 11~19도 ▲백령도 11~16도 등이다.
주요 지역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2~21도 ▲춘천 9~21도 ▲강릉 17~24도 ▲청주 12~24도 ▲대전 12~24도 ▲세종 11~24도 ▲대구 11~26도 ▲전주 12~25도 ▲광주 13~25도 ▲부산 14~22도 ▲울산 12~25도 ▲창원 13~23도 ▲제주 15~23도 등으로 예측됐다.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h(15m/s)(산지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전남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및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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