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1~27도 ▲춘천 7~26도 ▲강릉 10~25도 ▲청주 8~26도 ▲대전 7~26도 ▲세종 6~26도 ▲대구 7~26도 ▲전주 8~26도 ▲광주 8~26도 ▲부산 11~22도 ▲울산 9~22도 ▲창원 9~23도 ▲제주 11~19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최저·최고기온은 ▲수원 10∼25도 ▲성남 10~26도 ▲안성 7~26도 ▲여주 7~27도 ▲양평 8~26도 ▲파주 7~25도 ▲의정부 9~25도 ▲포천 8~25도 ▲김포 9~24도 ▲안산 9~25도 ▲인천 10∼23도 ▲강화 7~23도 ▲백령도 9~18도 등으로 예측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권, 일부 전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도 건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바람도 당분간 일부 지역에서 강하게 불 전망이다.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이날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산지 70㎞/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분다.
특히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해상(제주도서부·북부앞바다 제외)에서는 이날 새벽까지 30~60㎞/h(8~16m/s)의 강풍이 불고, 물결도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인천은 ‘보통’, 그 밖의 모든 권역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대기 상태가 지속되고 바람이 강하게 부니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유의하는 등 화재 예방에 신경 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