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일은 아침까지 영하권이던 기온이 낮부터 점차 오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대부분의 중부지방과 전북북동부, 경북권은 이날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일부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15도 안팎)으로 매우 춥겠으나 2일부터는 평년과 비슷해지겠다.
하늘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남부,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도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인천·경기남부와 충북중·북부, 전남, 경상서부내륙 일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남서부 1㎝ 안팎, 대전·세종·충남동부·남부,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도 산지 1㎝ 미만이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하겠으니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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