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주류 특가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샴페인,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연말 홈파티와 선물 수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특가전에서 프리미엄 샴페인 11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출시되는 ‘파이퍼하이직 레어 퀸 에디션’을 비롯해 ‘페리에주에 벨에포크 15’, ‘퓌드센 MV 20’ 등 고급 라인업부터, ‘드보 뀌베 D’, ‘앙드레 끌루에 실버 브뤼’ 등 중가 제품까지 고르게 구성했다.
위스키 부문에서는 ‘글렌모렌지 디 오리지널 12년 350ml’를 소용량 하프 보틀로 단독 출시했다. 가정 모임이나 소규모 파티, 혼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음용 방식 역시 니트, 온더락, 하이볼 등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들 주류 제품에 대해 12월 한 달간 네이버페이(머니), 토스페이, 삼성카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요일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수요일에는 20%, 목~일요일에는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와인 카테고리도 강화됐다. 미국과 일본 세븐일레븐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PB 와인 ‘요세미티 로드’ 2종이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카버네소비뇽’과 ‘샤도네이’로 구성된 이 와인은 일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제품으로, 데일리 와인으로 적합하다.
아울러 ‘텍스트북(TEXTBOOK)’ 와이너리의 ‘미니북(Minibook)’ 시리즈도 단독 출시된다. ‘미니북 까버네소비뇽’, ‘텍스트북 나파 까버네’ 등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패키지가 적용된 특별 에디션으로, 홈파티 및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와인 제품군 역시 주요 간편결제 및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송승배 MD는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고르게 구성한 이번 특가전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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