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캐스팅 조이현, 편안함 속 빛나는 럭셔리 포인트… 여행용 사복 패션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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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이현이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조이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경에 오사카공업대학 간판과 일본어 자판기가 담기며 오사카 현지에서 촬영된 컷임을 짐작하게 했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쇼츠,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자판기 앞에 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구찌 백 하나로 완성한 캐주얼 룩
이어진 사진에서는 화이트 톤 상의에 그린·레드 스트라이프 웨빙이 돋보이는 구찌 백을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무릎을 굽히고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자연스러운 포즈가 편안한 여행 분위기를 더했다.
디저트 카페 투어까지 알찬 일정
딸기와 라즈베리로 장식된 크렘브륄레 디저트를 앞에 두고 살짝 미소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안경을 쓴 채 카페 창가에 앉아 있는 옆모습이 담겨, 여행지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1999년생인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뒤 ‘슬기로운 의사생활’, ‘학교 2021’,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금 우리 학교는’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두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고, 지난해에는 tvN ‘견우와 선녀’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지금 우리 학교는2’ 촬영을 마쳤으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바른연애 길잡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연애 초보 여주인공 ‘정바름’ 역을 맡을 예정이다. 새 드라마 ‘여름방학’ 출연 소식도 전해지며 하반기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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