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된장국 레시피
뜨끈한 국물요리
제철음식
봄동요리
된장국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요리는 달큰한 봄동을 넣고 끓인 봄동 된장국이에요.
뜨끈한 국물요리로 아침, 저녁 요거 한 그릇에 밥을 말아 드심 무지 든든해요.
달큰한 봄동에 구수함 가득 된장
둘의 조합이 정말 찰떡이라 봄동 좀 드신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봄동 된장국을 끓여드신다는…
이제 슬슬 봄동도 끝나가려 하는데 왜 자꾸만 봄동이 눈에 들어오는지
며칠 전에도 봄동 한 박스 온라인으로 구매해 맛있게 요리해 먹고 있어요.
요즘 배추도 맛있다며 지인께서 배추도 보내주셨더랬는데
지금은 봄동이 우선이니 봄동부터 먹고 있어요.
겉절이는 아침에도 휘리릭 무쳐 도시락 반찬으로 넣어줘요.
매일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다 보니…
이번에는 고춧가루 없이 홈메이드 시골된장만으로 맛을 냈어요.
시골 장독대에서 날로 맛있어지는 집된장에 절로 감탄을 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다지요~
봄동된장국 끓이는 법
손질한 봄동 250g, 된장 2큰술,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큰술,
멸치육수 6컵, 간보기용 소금 & 국간장 적당량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봄동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저는 온라인으로 2kg를 구매해 그중에서 조금 야들야들한 걸로 준비했어요.
봄동은 땅이랑 함께 붙어있는 아이라 조금 신경 써서 세척해 주셔야 해요.
밑동 잘라내고 한 장씩 떼어내 물에 잠시 담가뒀다
한 장씩 씻어주세요.
청양고추와 대파는 어슷 썰어주세요.
청양고추는 빨갛게 물든 청양 홍고추를 이용했어요.
멸치육수에 된장을 풀어준 뒤 끓여주세요.
된장의 양은 각 가정에 있는 된장에 따라 양을 가감하세요.
된장이 끓으면 세척해 물기를 뺀 봄동과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
끓으면 불을 조금 줄여 봄동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봄동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청양고추, 대파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여준 뒤
입맛에 맞게 마지막 간을 해주면 돼요.
저는 국간장을 조금 넣어줬어요.
봄동된장국이에요.
요건 뭐 말이 필요 없는 구수한 국물 요리지요?
이대로 후루룩~ 드셔도 좋아요.
아침국으로 무조건 추천해 드리고 싶은 뜨끈한 국물요리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안성맞춤이에요.
간단한 국으로 추천해 드려요.
밥을 말아 드셔도 좋고
해장국으로 드셔도 좋아요.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팍팍 넣고 끓여 내도 맛있어요.
따스해졌다 다시 조금 쌀쌀해진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뜨끈한 국물요리 아침국이에요.
만들기 쉬운 국이라 아침에도 휘리릭~
슬슬 끝을 달려가는 봄동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먹은 봄동국
봄동된장국이에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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