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4주만에 민심 ‘돌변’…‘당혹’스러운 상황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정치권 분위기가 미묘하게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60% 후반대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왔던 국정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반대로 상승하면서 여야 간 격차도 다소 좁혀졌다.
“박근혜 뜬다?”…보수 진영 기대감 ‘폭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등판설’이 급부상하면서 정치권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공개 정치 행보를 자제해온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지원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언급되자, 보수 진영 내부는 물론 여야 전반에서 긴장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전부 무릎 꿇린 김부겸…여론조사 결과 ‘초대박’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주요 경쟁자들을 상대로 전방위 우세를 보이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구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든 가상 대결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돌연 입장문 공개한 추경호…파장 일파만파추경호 국민의힘(대구 달성) 의원이 24일 돌연 입장문을 내고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재개를 강하게 촉구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만 여당 주도로 처리된 직후 나온 공개 메시지다.
TK 민심도 박살 난 이진숙…상상도 못 한 상황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지만, 지역 여론의 반응은 기대만큼 우호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지난 12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마를 공식화하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李 진짜 해냈다…TK 지지율 상승 이유는?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다시 한번 반등했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TK지역과 70대 이상 고령층에서의 상승이 눈에 띄며 여권 내부에서도 ‘예상 밖’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다. 전문가들은 최근 연쇄 외교 성과, 보수층의 ‘국민의힘 이탈’ 등이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광주서 매 맞은 장동혁 보수의 심장 찾아 “전쟁” 선언광주에서 시민단체에 가로막혀 5·18민주묘지에 발도 들이지 못한 채 사실상 ‘매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의 심장 TK를 찾아 여권에 대한 ‘전쟁’을 선언했다. 장 대표는 25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집회에서 “전쟁할 때”라고 밝히며 강경 투쟁 의지를 드러냈다.
TK 찾은 정청래, 홍준표 자리 노린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를 찾아 지역 발전과 민심 확보에 적극 나섰다. 19일 정 대표는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부터 살리겠다. 대구를 회복시키겠다”라며 “멈춰 선 대구의 시계를 다시 돌리도록 민주당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