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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김병규 '외부 IP 의존' 약점 떨치나, 자체 개발 '세븐나이츠 리버스' 2분기 연속 매출 비중 1위 “올해는 멀티 플랫폼과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김병규 넷마블 대표이사가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한 말이다. 김 대표는 2026년에도 자체 지식재산권(IP) 게임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던질 전망이다. 넷마블은 근 10년간 보지 못했던 매출 포트폴리오를 달성해가고 있다. 자체 IP 게임이 2분기 연속 매출 비중 1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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