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깜짝 놀랄 결정…파급력 엄청나다이재명 대통령이 3대 특검 수사를 잇는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로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인사를 전격 임명했다. 여당 주도로 통과된 특검법 아래에서 범여권 추천 인사가 수사 전면에 서게 되면서 정치권 전반에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장동혁 버려지기 ‘일보 직전’…완전 大위기장동혁 대표가 정치적 선택의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과의 관계 설정을 두고 당내 긴장감이 극도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친한계는 장 대표가 극우 성향 논란의 중심에 선 전한길 씨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정성호 “김건희 의혹 은폐”…무거운 입장 밝혔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9일 이른바 3대 특검 수사 기간 종료와 관련해 검찰을 향해 “통렬한 반성이 뒤따라야 한다”라는 무거운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번 수사가 단순한 사건 처리의 종료가 아니라 검찰 권한 행사 전반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가 시스템 파괴”…李 정부 심각한 상황더불어민주당이 ‘내란특별재판부’ 도입을 추진하자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특별이라는 이름으로 법치를 우회한 권력은 예외 없이 국가 시스템을 파괴했다”라며 날을 세웠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
줄줄이 구속영장 청구한 ‘3대 특검’…역풍 맞았다내란특검, 김건희특검, 순직해병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 중 절반 가까이가 기각되며 특검 수사에 대한 정당성과 신중함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최근 내란특검이 청구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특검 수사 전반에 대한 역풍이 거세지는 모양새다.
尹, 전례 없는 오명…최초 기록 ‘싹쓸이’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 헌정사에 전례 없는 ‘기록’을 남기고 퇴장했다.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으로 시작된 국정 혼란은 결국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으로 이어졌고, 이후 윤 전 대통령은 구속 수감까지 경험하며 헌정사 초유의 사례를 연이어 세웠다.
지귀연, 尹에 코웃음 쳤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공판 진행 과정에서 재판부 변경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웃기다"는 표현을 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재판부는 연말 휴정기에도 공판 일정을 추가로 잡고 사건 병합을 예고하며 조속한 마무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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