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아냐” 작정한 尹, 결국 마음 먹었다사형이 구형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고를 앞두고 사실상 총력 방어에 나서며 갈 데까지 간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결심공판 이후에만 여덟 차례에 걸쳐 재판부에 의견서와 변론요지서를 제출하며 혐의 전면 부인에 나섰기 때문이다.
법정 출석만 ‘주 4회’…바쁘다 바빠 ‘윤석열’ 현재 상황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의혹으로 추가 기소되면서 동시에 네 건의 형사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게 됐다. 기존에도 내란과 체포 방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만큼, 법정 출석 일정이 주 4회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귀연, 尹에 코웃음 쳤다…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공판 진행 과정에서 재판부 변경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웃기다"는 표현을 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재판부는 연말 휴정기에도 공판 일정을 추가로 잡고 사건 병합을 예고하며 조속한 마무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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