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대통령의 등 뒤 1미터【투데이신문 전세라 기자】 30여 년간 역대 대통령의 경호 현장을 지킨 전직 청와대 경호관의 기록을 담은 신간 가 출간된다. 역대 대통령 8명을 경호하며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대한민국 현대사의 주요 순간을 지켜본 경험을 통해 경호의 본질과 책임,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의 의미를 전한다.저자 박진이는 1990년부터 2019년까지
동생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고 상왕처럼 살았던 형의 비극적인 최후1935년 일본 오사카 빈민가에서 태어난 소년 이상득은 일제 강점기 시절 가난한 조선인 부부의 사남삼녀 중 차남으로 성장했다. 해방 후 귀국길에 오른 가족의 배가 대마도 인근에서 좌초되며 전 재산을 잃고 구사일생으로 목숨만 건져 포항에..
13번 넘게 휴전선을 넘어 북한에게 공포를 선사한 전설의 북파공작원1962년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국립 소년 직업 훈련소에 들어간 한 소년이 있었다. 기술을 배워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에게 군 관계자들이 접근했다. 국가를 위해 일하면 제대 후 평생의 안락을 보장하겠다는 말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소년은 그렇게 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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