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저와 악연…”, 좌천 검사에 결국 무거운 입 열었다검찰 고위직 인사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임 지검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된 인물 다수가 과거 자신과 '악연'이 있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임 지검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수사 불가” 백해룡 팀 나갔다… 최악의 사태 발생세관 마약 연루 의혹을 맡은 합동수사단 내 ‘백해룡팀’이 인력 이탈로 사실상 수사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였다. 백해룡 경정이 인력 확충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기존 파견 인력 일부가 복귀하면서 팀은 3명만 남게 됐다.
“임은정 때문에” 백해룡, 못 참고 폭발… ‘수사 거부’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에 파견된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수사를 가로막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사건 기록 열람과 전산망 접근이 모두 차단되면서 사실상 수사가 중단된 상태라고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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