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내야수 정훈, 현역 은퇴…"롯데서 야구 인생의 행복과 자부심 느껴"[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정훈이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정훈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군 복무 이후 2009년 롯데에 입단해 활약하며 팀 내야를 지켜왔다. 그는 프로 통산 1476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71 80홈런 53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에 타율 0.
'양상문 코치 특별강연' 한국야구학회 겨울 학술대회, 20일 한양대학교에서[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야구학회가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한양대학교 ITBT관 911호에서 2025년 겨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야구 다르게 보기’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 코치는 ‘2025년 한국 야구 피칭과 한화 이글스’라는 주제로 특별 강
야구계 깜짝 놀랄 일! 최고 명문대 법학과→프로 선수→변호사 합격 이게 가능하다니[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 국가의 최고 명문 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프로야구 선수로 활야약했던 미야다이 고헤이(전 야쿠르트 스와로즈)가 은퇴 후 3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대학 시절 전공을 살려 로스쿨에 진학하게 됐고, 졸업 후에는 일본 5대 로펌으로 꼽히는 TMI종합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한다는 소식이다. TMI종합법률사무소는 9일 전직 프로야구
와이스·폰세 동반 이탈, 한화가 '33승 콤비'를 지키지 못한 최악이 시나리오 확정한화 이글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라이언 와이스(휴스턴)와 코디 폰세(토론토), 2024시즌 합작 33승을 올린 두 에이스가 동시에 MLB로 떠난다.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과 "막을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교차하는 지금. 한화가 놓친 건 단순히 '두 명의 선수'가 아니라, KBO 외국인 선수 시장에서 살아남는 '시스템' 그 자체였다. ⚾
10년 만의 귀환, 삼성이 최형우에게 건 진짜 기대는 '타격'이 아니다 - 100억→26억 감수한 베테랑 영입의 숨은 전략2015년 삼성을 떠난 최형우가 10년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숫자만 보면 이해되지 않는 계약이다. 2년 총액 26억원. 2016년 KIA행 당시 100억원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런데도 삼성은 왜 42세 노장을 선택했을까? 타격 능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전략적 판단이 숨어있다. ⚾ 발단: "드디어"…10년 만의 삼성 복귀 공식화 12
"김태형 감독님 행복하게 해드려야"…팀 홈런 '꼴찌' 롯데, 한동희 돌아온다 "첫 목표는 가을야구"[스포티비뉴스=역삼동, 최원영 기자] 거포가 돌아온다.한동희(국군체육부대)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헤파토스상을 수상했다.2018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한동희는 지난해 6월 10일 상무 야구단에 입대했다. 2군 퓨처스리그
"KT에서 제일 먼저 오퍼해 주셨다"…FA 이적생 한승택 "주전 경쟁보단 '우승' 하고파"[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간절한 꿈을 품고 있다.KT 위즈의 뉴 페이스 한승택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의 2025 팬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행사 전 취재진과 만나 "내 목표는 우승이다"고 강조했다.한승택은 2013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이용규의 자유계약(FA) 이적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에 합류했다. 경찰
“삼성-강민호, 협상 파국 조짐?”…서로 말은 세지만, 계약은 ‘감감무소식’FA 포수 강민호(40) 의 재계약이 늦어지며, 삼성과의 협상 분위기가 묘하게 흘러가고 있다. 시즌 중 그는 친정팀 롯데 복귀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사람 일은 모른다. 다시 롯데로 돌아갈 수도 있고, 삼성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 이 발언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삼성 구단에 대한 간접적인 압박 메시지로 해석됐다. “잘 안 해주면 나도 생각이 있다”는
"동반 성장이 중요" 프로야구 선수협, 리틀&여자야구 대회까지 열었다[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하며 컴투스가 후원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가 11월 23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본 대회는 지난 9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 리틀야구 선수들과 여자야구 선수들이
북돌이·배팅볼 투수에서 프로야구 선수 '기적의 사나이', 일구회 의지노력상 수상[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 사단법인 일구회에서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를 모두 발표했다. 앞서 올해 은퇴한 오승환(전 삼성 라이온즈)이 대상인 일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5일에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특별공로상, 박찬형(롯데 자이언츠)이 의지노력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일구회는 25일 오전 "2025 뉴트리
김혜성 父, 아들 계약금 받고도 채무 미이행…“빚 갚으라 준 돈, 가게 차리는 데 썼다”메이저리그 진출로 주목받고 있는 LA 다저스 김혜성(전 키움 히어로즈)의 아버지가 ‘빚을 갚겠다’며 받은 자금과 아들의 신인 계약금 1억 3000만 원을 실제 채무 상환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혜성이 준 계약금 전액, 빚 갚는데 쓰라 했지만…” 21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김혜성의 부친과 채권자 김선생(가명) 간
프로야구 KT, 29일 팬 페스티벌 개최…1군+퓨처스 선수단 50여명 참석[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호식, ktwiz.co.kr)이 오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kt wiz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고, 고영표, 허경민, 오원석, 소형준, 안현민 등 1군과 퓨처스 선수단 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기아 프랜차이즈 스타였는데…롯데-한화 거쳐 충격의 '키움행' 확정난 야구선수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내야수 안치홍이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8km 충격 데뷔→KS 우승→국가대표 발탁…LG 괴물신인 진도가 너무 빠르다 "피로도 있지만 그걸 이겨내는게 프로"[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고 국가대표팀 유니폼까지 입었다. LG 신인 김영우(20)가 한일전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꿈꾼다.김영우를 비롯한 한국야구 대표팀 선수들은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현지 그라운드 적응에 나섰다. 대표팀은 오는 15~16일 일본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염경엽 감독 몸값이 공개됐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기록 작성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3년 최대 30억원에 재계약하며 KBO 리그 역대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이끈 그는 팀의 명문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 야구 눈치 싸움 시작…21명 FA 승인, ‘강백호·박찬호’ 등 명단 주목KBO 리그 FA 시장에 21명의 선수가 등장, 강백호와 박찬호가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계약이 리그 전력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가을야구 봤다…누적 시청자 2687만 3049명[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687만 3049명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 신한 SOL뱅크 KBO포스트시즌이 야구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역대 최초 정규시즌 1200만 관중을 달성한 KBO 리그는, 포스트시즌 기간 펼쳐진 16경기에서도 33만 5080명이 야구장을 찾아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시청 지표 역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