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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는 충분해' 김하성 놓친 애슬레틱스에 적격…포스팅 시간 흐르는 송성문의 결말은?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강정호, 박병호,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 모두 키움 히어로즈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계보에 올라 있습니다. 이들의 뒤를 잇겠다고 선언한 송성문. 2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고 20홈런-20도루 클럽에도 가입했습니다. 비공개 입찰, 포스팅을 시작한 지 시간이 꽤 흘렀고 우리 시간 22일 오전 7시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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