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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은 있지만 특혜는 없었다” 시계 청탁 대표의 황당 입장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의 ‘로봇개’ 수주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었던 드론 기업 대표 서성빈 씨가 특검에 출석했다. 김 여사에게 고가의 시계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서 대표는,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특혜는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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