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 포기’ 대장동 재판부 이용당했다… 긴급 입장 발표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형사 1심 판단과 항소 포기 상황을 근거로 참작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민사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대장동 1심 형사재판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결정이 결국 민사 재판에서 대장동 핵심 인물의 무기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李 무죄 선고” 재판부 변경… 결국 ‘항소’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항소심이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로 재배당됐다. 변경된 재판부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곳으로, 재판의 향방에 이목이 쏠린다. 서울고법은 12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
‘사퇴’ 노만석, 결국 무릎 꿇었다… “대장동 압박”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결국 사의를 밝혔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지 닷새만으로, 내부 반발과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결단을 내린 것이다. 12일 대검찰청은 “노만석 직무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입장은 퇴임식에서 밝힐 예정”이
이재명 최측근, ‘대장동 실형’ 공식 입장… 재판 발칵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된 뒤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1심 재판부가 “성남시 수뇌부가 대장동 사업에 개입했다”고 판단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 전 실장의 입장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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